창의적 사고가 가득하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에이브럼 노엄 촘스키 (MIT 명예교수, 언어학자 겸 인지과학자)
아티스트 몰리 뱅은 매우 간단한 도형과 색을 이용하여 예술적 세계를 자유자재로 만들어낸다. 그러고 나서는 그 세계가 어떤 식으로 심리적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발달심리학 교수)
몰리 뱅의 책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선물이 될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눈이 번쩍 뜨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아마추어든 전문 화가든, 아이든 어른이든, 자기 작품을 만드는 모든 이를 고무시키고 안내하는 원리를 전혀 어렵지 않게 알려준다.
- 루돌프 아른하임 (하버드 대학교 예술심리학 교수)
몰리 뱅이 형태, 선, 공간, 색의 시각적 영향력과 미묘한 차이를 탐구하고 해석하는 것을 맨 앞줄에 앉아서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절대 따분한 디자인 수업이 아니다. 눈앞에서 하나하나 펼쳐보이는 깨달음의 과정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 시각적 문해력(visual literacy)을 넓히고 싶어하는 모든 이에게 이보다 훌륭한 입문서는 없어 보인다.
- 데이비드 매콜리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 『도구와 기계의 원리』 저자)
이미지를 읽어내고 이해하는 데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시각적 문해력 분야의 가장 중요한 기본서다.
- 브라이언 셀즈닉 (칼데콧상 수상 작가)
이 책은 시각적 문해력이라는 경치 속으로 떠나는 즐거운 소풍과 같다. 미술이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글과 이미지가 세련되게 어우러진 책을 읽으면서 시각적 의사소통을 매개하는 형태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독창적인 예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로버트 브링커호프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대학 일러스트레이션학과장)
그림의 구성 요소와 원리 그리고 그림과 시각의 관계에 관해 가르치거나 배우려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
- 《커커스 리뷰》
그림책 애독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