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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98% 재테크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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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98% 재테크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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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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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6쪽?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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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스스로 중요한 경제 관련 지표나 용어들을 이해하고 현 경제상황에 대해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지 않을 것입니다. 경제동향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리, 경상수지 그리고 환율 등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알고 투자에 활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경제용어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생활과 관련해 접근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본인의 투자에 접목하면 되죠. 가령 경상수지가 좋아지고 있을 때, 또는 좋아지는 것을 감지할 수 있을 때 투자하면 위험률을 줄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모두 다른 전망을 내놓으니 도대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중에서

장기채권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은 장기채권 금리가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즉, 장기채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단기채권보다 장기채권의 금리가 낮아집니다. 따라서 장기채권 금리가 낮아진다면 이것이 일시적 수급에 따른 것인지, 향후 경기침체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장기적 경기침체 가능성에 의한 것이라면 주식보다는 실물자산이나 우량한 장기채권으로 자금을 이동시켜야 합니다. (중략) 그렇다면 질문으로 돌아가 펀드를 환매하고 예금에 가입하는 것에 대한 판단을 해볼까요? 현재 정부나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실물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정책이 최우선인 만큼 정기예금 금리도 상승세를 멈추고 안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정기예금의 하락 여부를 떠나 현재 40% 정도의 손실이 나 있는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는 환매해서 정기예금으로 전환하기에는 늦은 상황압니다. 현재의 손실을 만회하려면 연 7%의 금리를 주는 금융회사에 7년 동안 맡겨 두어도 원금이 회복 되지 않습니다.
---금리가 큰 폭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면 정기적금으로 갈아타야 하나? 중에서

20년 동안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 1989년 이후 국내 증시는 5년에 한 번 꼴로 지난 고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오히려 3년 주기보다는 5년 주기가 들어맞았고, 최악의 경우 5년 이상 버텨야 지난번 고점까지 회복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중략) 최소한 3년 이상을 투자기간으로 한다는 말은 여전히 유효할 수 있으나 5년 이상이면 더욱 안전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40대, 50대 인구가 정점을 지나고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하기 시작하는 2015~2018년 무렵 이후에는 주식시장에 대해 보수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하세요. 일본이나 미국의 사례에서 볼 때 인구통계가 주식시장이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신뢰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계속 마이너스 나는 펀드, 정말 3년만 버티면 괜찮을까? 중에서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도 2005년 6월 998포인트를 저점으로 2007년 10월 6124포인트까지 상승했으니 2년 동안 6배 넘는 상승세를 보여 줬습니다. 중국 증시도 어느 정도 과도한 상승의 후유증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대로 주식시장 공급물량 확대에 따른 물량 소화 과정과 금융시스템, 기업 회계의 투명성 등 현재 쌓여 있는 여러 문제점이 개선된 이후에야 제대로 된 장기 성장세가 시현될 것입니다. 따라서 긴 호흡으로 5년 이상 장기투자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되, 목표 수익률도 고수익보다는 합리적인 기대수익률(예?적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정도의 기대 수준)로 접근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위안이 되는 것은 그동안 과도하게 하락했기 때문에 향후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장기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해야 실패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 어떻게 봐야 하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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