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초등 1학년 한글 해득 어휘력 세트
전5권
가격
60,000
10 54,000
YES포인트?
3,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상세 이미지

목차

잘 혼나는 방법
배를 그리는 법
달팽이 학교
갯벌 학교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저자 소개11

수전 이디

관심작가 알림신청
 
지지 할머니처럼, 쌍둥이 손녀들과 함께 만들기와 재미있는 애칭 짓기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오토바이를 타지는 않아요! 점토를 빚어 잡지나 어린이 책의 삽화 만드는 일을 했고, 『햇살처럼 너를 사랑해』와 『아빠 물고기의 자장가』의 삽화를 만들었어요. 『잘 혼나는 방법』에 이어 『내가 사랑하는 방법』의 글을 썼습니다.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남편과 수많은 점토 인형과 함께 살고 있어요.

수전 이디의 다른 상품

安度眩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백석평전』, 『그런 일』 등의 산문을 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안도현의 다른 상품

Lee Jeong lock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이정록의 다른 상품

도서관과 학교에서 시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연필시 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제41회 한국동시문학상, 서울문화재단 창작 지원금, 대산문화재단 창작 지원금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 동시집 『뭘 그렇게 재니?』, 『오빤 닭머리다!』, 『내 맘도 모르는 게』, 『고시랑거리는 개구리』, 『짝꿍이 다 봤대요』, 그림책 『메뚜기 탈출 사건』이 있습니다.

유미희의 다른 상품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어요.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세요.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어요.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세요.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이승민의 다른 상품

그림로잘랭드 보네

관심작가 알림신청
 
포피처럼, 상상력이 풍부했지만 폭풍 같은 아이였어요. 그림 그리기와 연극 쓰기, 인형극 세트 만들기를 하며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삽화를 그리며, 『잘 혼나는 방법』, 『미술품 수집가』와 『꼬마 빨간 요정』의 그림을 그렸어요. 파리 근처의 작업실에서 책을 읽거나 일하고, 시간이 나면 자연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사진 찍기, 채식 요리하기를 좋아해요. 물론 포피보다는 주방을 깨끗하게 쓴답니다!

로잘랭드 보네의 다른 상품

얼핏 들여다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색다른 그림책을 쓰고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 『이상한 하루』로 2019년 황금도깨비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상한 동물원』을 쓰고 그렸고, 그린 책으로 『할머니의 지청구』, 『나무가 좋아요』, 『지구의 일』, 『배를 그리는 법』, 『별국』 등이 있습니다.

연수의 다른 상품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로 마음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좋은 그림을 그리고자 늘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달팽이 학교』, 『한계령을 위한 연가』, 『할머니 집에 가는 길』, 『사랑』, 『달려라 꼬마』, 『용감한 리나』, 『흑설공주』, 『유리 구두를 벗어 버린 신데렐라』 등이 있으며, 『여섯 번째 사요코』, 『방과 후』, 『승리보다 소중한 것』, 『모던보이』, 『지독한 장난』 등 다수의 소설 표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리의 다른 상품

그림한지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대학에서 그림책을 전공했습니다.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그림책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가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는 걸어요》, 《내 이름은 제동크》, 《모두 다 내 거!》, 《빗방울이 톡 톡 톡》이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Fitz and Will》을, 한국에서는 《바빠가족》, 《하늘》, 《나만의 캠핑 방법》, 《갯벌 학교》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한지아의 다른 상품

그림박현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끄적거리던 습관이 그리는 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잘하게 쌓은 습관으로 나답게, 재미있는 삶을 그려나가고 싶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와비, 날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엄마, 고마워요》, 《비밀》, 《다른 건 안 먹어》, 《도토리 쌤을 울려라!》, 《돈방석 목욕탕》,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아홉 살 대머리》, 《착한 내가 싫어》, 《귀신 초등학교》, 《무지막지 막무가내 폭탄 고양이》,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진짜 가족입니다》, 《잔소리 볼륨을 줄여요》, 《팬마와 춤추면 행복이 커져!》 등이 있습니다.

박현주의 다른 상품

연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 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토요일의 기차』, 『나무 나라 여 행』, 『피에로와 밤의 비밀』,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동물들의 도시』, 『지름길』, 『큰 늑 대 작은 늑대』, 『알몸으로 학교 간 날』, 『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 『거대 도시』, 『내가 만 드는 1000가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이주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260*260*20mm
ISBN13
9791171470006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54,000
1 5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