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이다. 마치 타인의 삶을 훔쳐보는 듯하다.”
- 북리포터
“탁월한 인물, 가차 없는 긴장감, 수많은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
- 퍼블리셔스 위클리
“진정한 페이지터너. 휴가철 반드시 챙겨야 할 책이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
“로보텀은 임신 말기의 특징인 육체적 비참함을 포착해 여성의 것이라고 납득할 수 있는 목소리로 글을 쓰지만, 이 책의 탁월한 점은 그가 그토록 공들여 조성한, 갈수록 고조되는 위기감에 있다. 불완전해서 흥미로운 캐릭터들과 치닫는 위기감을 갖춘 이 소설은 당신이 가능한 한 급히 책장을 넘기게 만들 것이다.”
- 커커스 리뷰
“두 명의, 각자 비밀을 가진 환상적인 여성 인물들. 거기다 마이클 로보텀의 군더더기 없는 산문과 빠른 속도를 더해보자. 결과는? 절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때로 눈을 가리고 싶겠지만.”
- 스티븐 킹
“노련하게 배치된 반전들은 이 잘 짜인 심리 서스펜스에 신선함을 준다. 독자들은 그저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마무리될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광적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자신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북리스트
“결코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여성 드라마. 두 여인이 각자의 사연을 매혹적으로 서로 번갈아가며 풀어놓으며 소름 끼치는 일련의 반전을 향해 나아간다.”
- 피플
“로보텀의 신작은 매우 빠른 속도감과 매혹적인 주인공이 돋보인다.”
- USA 투데이
“임박한 모성의 기쁨과 두려움에 관한 통찰력 있는 심리 스릴러.”
- 뉴욕 타임스
“역전과 반전이 빠르고 즐겁게 오간다. 애거사의 계획이 심장을 멈추는 결과를 향해 나아가면 숨을 쉴 수조차 없을 것이다.”
- 마이 위클리
“수차례 문학상 수상으로 진가를 인정받은 마이클 로보텀이 다시 한 번 해냈다. 기존에 발표했던 그 어느 작품과도 같지 않은 완성도 높은 범죄 스릴러. 질투, 결혼, 그리고 그 저면에 있는 것들에 관해 품격 있게 쓰여진 도메스틱 누아르 스릴러.”
- 시드니 모닝 헤럴드
“진정한 걸작. 그저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다.”
- 헤럴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