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닮았다』는 친숙하면서도 생소한 주제를 탐험하는 여정을 통해 모든 이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짐머는 시인의 유려함과 과학자의 전문성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 우리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관점을 뒤바꾸는 논픽션 스릴러를 창조했다.
- 브라이언 헤어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개는 천재다』 공저자)
과학의 수수께끼를 누구보다도 멋지고 강렬하게 풀어내는 칼 짐머가 『웃음이 닮았다』로 또다시 능력을 입증했다. 우리가 누구인가를 말해 주는 압도적인 스토리텔링!
- 데이비드 그랜 (『플라워 문』, 『잃어버린 도시 Z』 저자)
복잡한 유전의 과학이 소설처럼 읽히는 이 책은 이 주제가 어째서 그렇게 어려웠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해 준다.
- 엘리자베스 콜버트 (『여섯 번째 대멸종』 저자)
칼 짐머는 밀접하게 뒤얽힌 유전 과학과 유사 과학의 역사를 추적한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이다.
- 로버트 새폴스키 (『스트레스』 저자)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저술가가 내놓은 역대 최고작. 문자 그대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 에드 용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저자)
과학에 대해서 칼 짐머보다 잘 쓰는 사람은 없다. 우리 시대 가장 멋지고도 중요한 저술가의 경력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기록될 책이자 꼭꼭 씹어 맛을 즐겨야 할 책.
- 닐 슈빈 (『내 안의 물고기』 저자)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남기는 『웃음이 닮았다』의 이야기들은 앞선 세대가 우리에게 전해준 것과 우리가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을 확립한다.
- 대니얼 레비틴 (『뇌의 왈츠』, 『정리하는 뇌』 저자)
우리 시대 가장 재능 있는 과학 저술가의 한 명으로 꼽히는 칼 짐머가 인류에게 전례 없이 강력한 기술을 약속하는 현재 진행형 연구에 악영향을 미친, 유전에 대한 그릇된 개념이 자아낸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제니퍼 다우드나 (『크리스퍼가 온다』 저자)
심리학, 유전학, 인종, 정치를 능숙하게 다루는 『웃음이 닮았다』는 갈수록 더 중요해질 주제의 이해를 도와줄 탁월한 안내서다.
- 찰스 만 (『1493: 콜럼버스가 문을 연 호모제노센 세상』 저자)
칼 짐머는 내가 어떻게 현재 지구상에 네안데르탈인 DNA가 네안데르탈인들이 실제로 살았던 시절보다 더 많은 것인지, 인류가 어떻게 단 몇 세대 만에 더 키 크고 똑똑한 종이 된 것인지 궁리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 찰스 두히그 (『1등의 습관』, 『습관의 힘』 저자 )
이 책으로 칼 짐머는 우리 시대 최고의 생물학 저술가에서 분야 불문 최고의 논픽션 작가로 등극했다.
- 케빈 페이디언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융합 생물학 교수)
유전자에서 성격까지 한 생명체의 모든 특성이 대대로 전달되는 현상은 생물학의 중요한 토대이면서도 그 복잡함 때문에 오해되거나 혹은 악용되곤 하는 수수께끼다. 읽다가 도중에 내려놓을 수 없었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대니얼 리버먼 (『도파민형 인간』 저자)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해본 사람 누구라도, 즉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싶을 것이다.
- 제니퍼 애커먼 (『새들의 천재성』, 『유전, 운명과 우연의 자연사』 저자)
유전 과학이 펼쳐나갈 복잡하고도 아슬아슬한, 궁극적으로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이보다 더 잘 안내할 입문서가 있을까?
- 마리아 코니코바 (『뒤통수의 심리학』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