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언소설과 필기문헌을 전공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기윤의 '열미초당필기'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경희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쓰고 번역한 책으로는 '한자콘서트'(공저), '열미초당필기', '태평광기'(전21권, 공역)가 있고, 기윤과 '열미초당필기'에 관련된 연구논문이 있다.
중국 唐宋時代의 고전 산문과 문체이론을 전공했다. 國立臺灣大學에서 '唐代古文家의 문체혁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는 '雜文과 唐代古文運動과의 관계', '悲士不遇 문학전통과 韓愈의 設論體 辭賦'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태평광기' 권9~21(공역), '한유문집' 1~2 및 조선문인 홍길주 문집('현수갑고', '표롱을첨', '항해병함' 공역) 등이 있다.
중국문언소설과 필기문헌을 전공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청초문언소설의 서사특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대동문화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다. 논문으로는 '18세기 조선 문인이 본 중국염정소설-'欽英'을 중심으로', '소송사회의 필요악 訟師-명청대 문언소설 속에 나타난 訟師의 형상과 법률문화' 등이 있고, 번역서로 '역사에서 허구로', '태평광기'가 있다.
중국 문언소설과 필기문헌을 전공했다.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단성식의 '유양잡조'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중국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있다. 쓰고 옮긴 책으로는 '청 모종강본 삼국지'(상·하), '태평광기', '옛이야기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가 있고, 이외에도 唐代소설과 明代문학에 관한 연구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