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데이비스는 유사 이래 과학자들을 애태웠던 '거대한 질문'을 하나하나 짚으며 매혹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우주가 시작되기 이전에는 무엇이 일어났는가? 우주의 의미는 무엇인가? 다른 우주는 존재하는가?”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평행우주》 《마음의 미래》 저자)
“이보다 더 알기 쉽고 매력적인 안내서는 없다. 우리가 우주에 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 지식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바디》 저자)
“현대 물리학과 우주론의 거대한 질문을 다루는 입문서. 폴 데이비스의 가장 뛰어난 책이다.”
- 이언 스튜어트 (수학자, 《수학의 이유》 《생명의 수학》 저자)
“일평생 시공간의 미스터리를 밝힌 경험으로 통찰해낸 결실이 오롯이 담겼다.”
- 존 그리빈 (천체물리학자, 《이토록 기묘한 양자》 《과학을 만든 사람들》 저자)
“현대 우주론의 중대한 질문들 사이로 거니는 짤막한 여행.”
- 필립 볼 (《원소》 《자연의 패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