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장소를 초월하여 가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아픔, 갈망, 기쁨을 완벽하게 그려낸 우리의 초상. 멋진 작가의 우아하고, 애정 가득하며, 재미있고, 고요히 깊은 소설.”
- 프랭크 후일러 (작가)
“혁명 전 이란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불을 끄는 건 나야』는 혼란에 빠진 가정이 이해와 타협을 통해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다.”
- [헤럴드]
“우아하고, 사려 깊고, 완전히 마음을 사로잡는……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다.”
- [위 러브 디스 북(We Love This Book)]
“등장인물들은 물론 독자들의 상상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을 훌륭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피르자드가 말하지 않고 남겨둔 것들이다.”
- [오스틴 크로니클]
“이란 문학계의 떠오르는 샛별, 조야 피르자드는 빛나는 글로 일상을 다른 세상으로 뛰어넘게 했다.”
- [엘르]
“시대를 담대하게 아우르는 가족 소설. 피르자드는 혁명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도시의 일상과 리듬을 정확하면서도 위트 있게 훌륭한 솜씨로 그려내고 있다.”
- [뉴 인터내셔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