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2016년 『문학사상』과 『작가세계』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번역문학 전문저널 『애심토트(ASYMPTOTE)』에 단편소설 「종이비행기」가 번역 소개되었다. 첫 소설집 『사랑이 스테이크라니』(2020)와 첫 장편소설 『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2021)를 펴냈으며, 2022년 『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으로 제18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권제훈 201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청년예술가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22년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솔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 번째』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 『망상, 어語』 『유럽식 독서법』, 장편소설로 『너도밤나무 바이러스』 『보편적 정신』 『마카로니 프로젝트』 『모든 곳에 존재하는 로마니의 황제 퀴에크』 『부다페스트 이야기』가 있다. 문지문학상,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은우 201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단편소설집 『목성에게 고리는』을 출간했다.
도수영 2020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도재경 201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소설집 『?별 게 아니라고 말해줘요』?를 펴냈다. 심훈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을 받았다. ?
박유경 2017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장편소설 『바비와 루사』를 출간하고 2023년 소설집 『여분의 사랑』을 출간했다.
이상욱 2013년 『문학의 오늘』 소설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경계」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문학 공모에 선정되고 2021년 소설집 『기린의 심장』을 출간했다.
정무늬 2016년 첫 웹소설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로 〈카카오페이지×동아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올레 e북 공모전> 우수상 수상, 2019년 〈대한민국 창작소설대전〉 작품상 수상, 2020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터널, 왈라의 노래가 당선되었다. 웹소설 주요 작품으로 「시한부 황후의 나쁜 짓」(2021), 「같이 목욕해요, 공작님」(2020) 등이 있고 현재 유튜브 채널 ‘웃기는 작가 빵무늬’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