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 선생님은 1962년 충북 진천 잣나무골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동시 당선, 1993년 중앙일보 지상시조백일장에서 연말장원, 1994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서 희곡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오신 후, 『내 친구 새끼 카웅』, 『행복한 엄마랑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초등학생이 꼬옥 읽어야 할 동화 1~2』, 『컴퓨터 천재들의 어린 시절』, 『위인들이 들려주는 나를 키우는 31가지 이야기』 『평강공주와의 추억 여행』 등 60여권의 저서를 집필하셨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123pen.com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시며 동심넷, 마로니에 샘가, 동화구연자료관 등의 운영자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