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마음을 사로잡는 이 책은 지혜로운 만큼 실용적이다. 토마스 웨델 웨델스보그는 조직 내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만드는, 우리의 눈을 가리는 인지적·문화적 요소들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심지어 그것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 에이미 에드먼드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교수, 《두려움 없는 조직》 저자)
“이마를 탁 치면서 도대체 왜 내가 이걸 여태 하지 않았을까 하고 질문하게 되는 책을 읽게 될 때가 있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특별히 이마를 더 세게 쳤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말 그대로 간단하고 검증된 과정을 통해 매일 더 창의적이고 통찰력 있고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다. 게다가 재미도 얻을 수 있다.”
-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어떻게 최고의 나를 만들 것인가》 저자)
“문제 해결은 전략, 경영, 리더십을 뒷받침하지만 그것에 대해 어떤 정식 교육을 받는 사업가들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토마스 웨델 웨델스보그는 문제를 프레이밍하고, 리프레이밍하는 방법에 대해 현실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매뉴얼을 만들었다. 이것은 기업이나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가치 있게 쓰일 것이다.”
- 마틴 리브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이사, BCG 헨더슨 연구소장)
“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기 시작하라. 즉시 사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이 우리의 삶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복잡함의 반대쪽’에서 발견되는 보기 드문 간단함의 놀라운 힘을 상기시킨다. 최근 몇 년간 읽은 책 중에 가장 유용한 경영서다.”
- 더글러스 스톤 (《일의 99%는 피드백이다》 공동 저자)
“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기 시작하라. 즉시 사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이 우리의 삶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복잡함의 반대쪽’에서 발견되는 보기 드문 간단함의 놀라운 힘을 상기시킨다. 최근 몇 년간 읽은 책 중에 가장 유용한 경영서다.”
- 쉴라 힌 (《일의 99%는 피드백이다》 공동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