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하포드의 『슈퍼 팩트』 는 자신만의 탁월한 시각을 가지고 세상의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정부와 기업이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데이터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자신만의 탁월한 시각을 가지고 진실을 탐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틀거리가 되기를 바라며 일독을 권한다.
-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그냥 하지 말라』의 저자)
그는 우리 세계를 조명하는 인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천재다.
-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Outliers』의 저자)
대단히 훌륭하며 세계와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유를 상기시켜준다. 모든 정치인과 언론인이 이 책을 의무적으로 읽게 만들어야 한다.
- 스티븐 프라이 (다큐멘터리 작가, 칼럼니스트, 영화배우)
통계란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통계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강렬하고, 설득력이 넘친다. 진실이 왜곡되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 캐롤라인 크리아도 페레즈 (『보이지 않는 여자들 Invisible Women』의 저자)
현명한 통계 활용법을 알려주는 최고의 지침서이다. 정말 재미있고 마음에 든다.
- 매트 파커 (『험블 파이 Humble Pi』의 저자)
정부, 단체, 기업이 수많은 통계와 예측을 내놓는다. 무엇이 진실이고 또 거짓일까? 저명한 경제학자인 저자가 제시한 십계명은 반드시 기억하자. 감정을 살피는 일부터 우리 생각과 선택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겸손한 태도까지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다. 대단히 값진 책이다.
- 데이비드 스피겔할터 (케임브리지 명예교수, 영국왕립학회 펠로우)
팀 하포드는 최고의 논픽션 작가이다. 그가 쓴 이 훌륭한 책은 현명하고, 인간적이며, 우리를 무지와 거짓의 늪에서 구원해준다.
- 매튜 사이드 (『반란의 생각들 Rebel Ideas』의 저자)
숫자와 논리 그리고 순수한 호기심의 힘을 다루는 이 책은 무척 흥미롭고 흡인력 강하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통계의 아름다움에 대한 ‘나의 경이감을 일깨웠다’.
- 마리아 코니코바 (『최고의 블러핑 The Biggest Bluff』의 저자)
경제 상황 변화에 유연한 대처법과 마침내 투자 성공에 이르게 할 방법을 담고 있다. 독자들은 오늘날의 세상을 이해하는 매우 중요한 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파이낸셜 타임스 Financial Times Book of the Year
팀 하포드는 뛰어난 지성과 엄정한 데이터 그리고 올곧은 신념을 지닌 우리 시대의 가장 호감 가는 수호자이다. 그의 책은 명쾌하고, 우아하며, 언제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
- 타임스 The Times Book of the Year
이 책은 통계에 숨어 있는 교묘한 트릭을 간파하는 것을 넘어서 세상의 거짓과 우리 자신의 편향을 알아차리고 진실의 눈을 갖게 한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와이어드 Wired Book of the Year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팀 하포드 같은 경제학자가 필요하다. 이 책은 미려한 문체와 다양한 근거로 가득하다. 통계와 리포트에서 팩트를 알아내기 위한 강건한 지침을 제공한다.
- 선데이 타임스 The Sunday Times Book of the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