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나는 디지털튜터입니다
eBook

나는 디지털튜터입니다

[ PDF ]
리뷰 총점10.0 리뷰 15건 | 판매지수 1,344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7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7쪽?
ISBN13 979119823155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김나애 작가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내가 하고 싶은 것,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내 안의 ‘나’라는 존재감은 흐려졌고 자존감도 사라졌다. 가장 힘든 순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다시 시작했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기 시작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었던 건 바로 ‘디지털튜터’였다. 그 안에서 꿈을 꾸게 되었고 용기 있는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게 되었다. 내 이야기가 ‘나’를 찾아가는 첫걸음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시작하라. 내 인생의 스토리텔러가 되자.

# 김라예 작가
무채색인 것 같으면서 갑자기 짙푸른 색이 되고, 한동안은 초록이다 어느덧 붉은빛을 띠고, 갑자기 흑갈색이더니 또 분홍, 노랑으로…
참 다채로웠다. 내 삶은. 이 삶이 나에게 어떤 모습을 드러낼지 늘 궁금했다. 아니, 정확히 얘기하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었다. 답을 찾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을 하며 여기까지 왔다. 이제야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다. 나는 ‘함께 나누는 삶’을 꿈꾸어 온 것이다. 크든 작든 내가 가진 것들로 이 세상 어느 한 곳이라도 더 아름답게 싹을 틔우는 튼튼한 씨앗이 되고 싶다.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써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진다면 성공한 삶이다.”라는 에머슨의 말을 오래 간직해 왔다. 이 말을 그토록 사랑하여 왔고, 앞으로도 이 말처럼 살아보려 한다.

# 김연정 작가
INFP-T. ‘열정적인 중재자’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며 본질적인 대안을 탐구하는 (태니지먼트) ‘탐구’ 강점을 가지고 있어 배우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2020년 7월 열정대학생으로 입학’
‘2022년 5월 수석장학생으로 승급’
현재 MKYU 서울2 캠퍼스 리더를 맡고 있으며, 디지털튜터협회 회원으로 홈플러스 스마트폰 강사와 MKYU X 카카오임팩트 ‘우리동네 단골시장’, 카카오쇼핑 ‘더하는 가치’ 프로젝트에서 디지털튜터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튜터가 된 후로 새로운 프로젝트에 지원했듯 앞으로도 도전하며 나의 생각과 지식을 나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김은지 작가
“지속적인 노력과 기록 없이는 성장과 가치 있는 일을 이룰 수 없다.”
글쓰기와 독서를 즐기며 모든 순간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이자 콘텐츠크리에이터. 슬기로운 블로그를 통해 출간작가, 디지털 강사, 커뮤니티 리더로서 성장하는 중이다.
혼자 시작하기 어려운 블로그를 꾸준히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 디지털튜터에 도전하고 다양한 강의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동기부여 열정가이다.

# 김지혜 작가
나는 늘 자신을 믿고 용기 내어 도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것을 큰 가치로 생각한다.
새로운 시작이 두려운 당신을 위해, 나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긍정적인 메시지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당신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 김진이 작가
“인간의 뇌가 가진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믿는다.”
어느 중학생 소녀에게 심어진 그 꿈의 씨앗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뇌과학에 대한 집념의 끈을 놓지 않게 만들었다. 뇌는 ‘목적지향적인 복잡계’라는 것을 알기에 내가 가야 할 방향과 목적이 설정되면 아무리 어렵더라도 끊임없이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며 다이내믹한 삶을 살아왔다.
내가 마주한 코로나 시기에 개인 차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자각하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우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고군분투했다. 덕분에 현재는 AI 리터러시를 키워 인공지능과 뇌과학의 접점에서 나만의 솔루션을 찾기 위한 재도전을 시작했다. 내 스토리가 디지털과 AI 세상에서 미래의 방향을 잡고자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김진희 작가
“저도 했어요. 여러분 모두 하실 수 있어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 부족하지만 ‘한 번 더! 조금 더!’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보여주며 살았다. 그러다 정말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 31년을 보물처럼 감사로 키웠던 아들을 사고로 잃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일. 생각했다. 그냥 이 순간!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행복을 전하는 ‘만팔 할머니’, ‘해피지니’로 사람들 속에서 아픔을 위로하고 마음을 나누며 살고 있다. 인생은 예기치 않게 스쳐 가는 과정이다. 매일 매일이 선물이니 그렇게 감사하며 살아가려 한다.

# 동그란 작가
아버지께서 ‘동그란’ 마음으로 모든 걸 포용하며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은 ‘동그란’이다.
간절히 바라던 신(神)의 직장이라는 공공기관에 취업했지만, 매운맛만 가득했던 신(辛)의 직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가 되었다. 10개월이란 시간 동안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노동조합도 설립했다. 결국, 퇴사했지만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지금, 새로운 신(新)직업을 찾으며 가지고 있는 신념(信念) 있는 사람들과 글로 나누며 감동과 위로를 주는 ‘감동그란’작가가 되고 싶다.

# 양지연 작가
16년 차 전업주부. 내 인생의 1순위는 가족이다. 내 모든 시간은 가족으로 채워졌고, 가족을 빼면 내 삶을 설명할 수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시작한 미라클모닝이 나를 바꿔놓았다. 부족한 나를 반성하고 오직 ‘나’로 채우는 시간을 보내면서 ‘온전한 나’를 만나게 되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막연함이 늘 앞섰지만, 첫걸음을 시작하고 인생의 두 번째 직업을 드디어 찾았다.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친절한 디지털튜터 제이쌤!”
나의 작은 시작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될 것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더 크고 더 넓게 날갯짓을 하려고 한다.

# 오현수 작가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N잡 농부이다. 매일 성장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 배움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이 육십이 넘어서도 세상과 인간에 대한 궁금증이 여전히 많은 걸 확인하고 이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세 명의 자식에게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남도 나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살자’고 속삭이며 산다.
내 경험이 당신의 궁금증을 풀어주길 바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 우유종 작가
학창 시절, 내가 생각한 선생님은 모르는 것이 없는 분이었다. 난 그 기준에 부족한 것 같아서 교직 이수를 하지 않았는데, 결혼 후 세 자녀를 홈스쿨로 양육하면서 뒤늦게 ‘디지털튜터’에 도전하게 되었다. 여전히 부족함이 많아 매일 겸손하게 배워서 준비하는 디지털튜터가 되려고 한다. 이미 많이 앞서간 선생님이 아닌, 배우는 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동행하는 친구처럼 다정한 디지털튜터가 되길 오늘도 다짐한다.
짧은 경험과 도전이지만, 나처럼 주저하는 한 분에게라도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더 이상의 바람은 없다. 내가 했듯이 당신도 할 수 있다. 아니, 더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지금, 함께 시작하자.

# 유민아 작가
“끼, 꾀, 꿈, 깡을 가진 사람이 되자.”
어릴 적 좌우명이다. 한때는 주변 사람까지 물들이는 초긍정의 아이콘이었다. 어쩌다 보니 아들 셋을 키우는 전업주부로 10년 넘게 지내며 어릴 적 꿈은 바래지고, 스스로의 존재도 희미해질 만큼 우울의 구렁텅이를 헤매다 함께하는 힘으로 이겨냈다.
시작이라는 단어의 무거움과 변화라는 단어의 두려움을 알기에, 나의 작은 성공담이 어느 누군가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 혹여나 내려앉으려는 마음을 일으켜 세워줄 수 있기를 바란다.
단 한 발만 내디디면 된다는 걸. 부디 당신도 경험할 수 있기를.

# 윤석미 작가
‘똑소리 나는 마빈’
마빈은 내 오랜 닉네임이다.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어느 소설 속 등장인물의 이름이었다. 남자 이름이지만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내가 누군가에게 먼저 그런 사람이 되고자 이름 붙인 것이었다.
나는 경험하고 배운 것을 빠르고 쉽게 알려주기를 잘한다. 상대방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는 것을, 나의 일처럼 좋아한다. 디지털튜터 1급 자격증을 준비하며 함께 공부한 분이 어느 날 ‘똑소리 나는 마빈’이라 불러주셨다. 우연히 만난 이 수식은 나에게 어쩌면 딱 맞는, 내가 찾던 바로 그것이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필요한 곳에서 누군가를 ‘똑소리 나게’ 돕고 또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나의 이 글이 당신에게 똑소리 나게 쓰이기를!

# 이은선 작가
하던 일 하면서 돈도 많이 벌면 행복할 줄 알았다. 외로운지도 모른 채 앞만 보고 가다가 옆을 보며 새로운 길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나누는 일의 가치를 알기까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나고 보니 그 시간 덕에 많이 성장했다. 내 그릇의 크기도 자각하고 함께의 가치도 알았다. 본래 직업(영어학원운영)에 더 감사하며, 두 번째 직업으로 디지털튜터를 만나 확장하고 또 다른 세상에서 기회를 얻고 나아가는 힘을 발견했다. 딸들과 요즘 트렌드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엄마, 남편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당당한 아내가 될 수 있던 건 두 번째 직업, ‘디지털튜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나’의 가능성을 망설이며 이 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당당하게 내 이야기를 전해본다.

# 이주영 작가
늘 즐겁게 살고 싶은 ‘셜록언니’ 이주영이다.
에세이와 동화를 통해 여러 이야기를 전해주는 작가이기도 하고, 디지털 세상에서 모두가 자유로울 수 있도록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디지털튜터이기도 하다. 내가 전하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당신에게 닿았을 때, 당신의 하루가 자유롭고 평안하길 바라며 글을 적는다.
‘내 작은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속 깊이 닿을 수 있기를.’

# 장지안 작가
“함께 성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사람”
나는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나의 이야기나 경험이 누군가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란다.
‘함께’라는 단어는 내 삶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나보다 우리.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고 싶다. 내 이야기가 ‘우리’에게 닿기를 바란다.

# 전병희 작가
이십 대부터 디지털에 관심이 있었지만 다른 일을 하며 살았다. 잊고 지냈던 디지털 세상으로 돌아와 디지털튜터가 되었고 만족스럽게 안착했다.
다양한 일을 했지만 디지털튜터처럼 가슴을 설레게 하고 온몸이 춤을 추는 일은 아직 못 만났다. 디지털튜터협회에서 제공해 준 혜택을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었고, 디지털에 관심 있는 분들을 도우며 보람을 얻고 있다. 디맹(디지털 맹인)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모든 사람이 디지털 세상에서 빛나도록 응원한다.

# 정주경 작가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이자 디지털 세계와의 연결과 안내를 맡은 디지털튜터 연쌤이다.
결혼하고 육아로 잠룡의 시간을 거친 후 사회로 비상하는 중이다.
완벽하지 않고, 좌충우돌 실수투성이의 시행착오 중이지만 내 이야기에 꿈을 잊은 엄마들이 세상으로 나올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기대해본다.

# 조명희 작가
나는 경력단절 여성으로 디지털 문맹을 경험했던 과거와 달리, 디지털튜터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스마트폰, 디지털 수업을 하는 강사가 되었다,
나의 디지털튜터가 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희망을 되찾은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보았다. 이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도전이라는 두려움을 넘어서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나와 공감하고 열정 있는 분들에게 자신의 가치와 역량을 재발견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으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안 하는 건 있어도, 못하는 건 없다.’ 도전하는 모두 화이팅!

# 한진아 작가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하며 살아가자.”
‘강사, 유튜버’라는 새로운 타이틀은 가 보지 않았던 길을 선택한 것 결과들이다. 나도 몰랐던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새로운 꿈이 생겼다. 내 경험과 지식을 나누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새로운 꿈을 도전할 수 있는 거름이 된다.
시간이 지나며 알게 되는 사실이 있다. 모르는 것을 알아가면 눈앞에 우물만이 내 세상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당신도 나와 같길 바란다. 당신의 가능성은 우물에만 있기에는 너무 크다.
아는 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을 목표로 행복한 인생 후기를 남기는 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