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부동산 경매, 황교수 따라하기
eBook

부동산 경매, 황교수 따라하기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7,500
판매가
7,5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6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4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6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0쪽?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두연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부동산 경매에 입문, 명지대학교 증권보험대학원 경매과정 2기를 수료했다. 그 후 LG화재, 동양생명에서 고객 자산에 대한 리스크 업무를 수행했으며 부동산 전문기자로 현장을 누비기도 했다. 1998년부터는 부동산 경매컨설팅에 종사하며 강남구 대치동, 청담동, 논현동, 반포동에서 많은 경험과 실전 감각을 쌓았다. 현대 대학과 유명 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역발상 부동산 경매』 『노후가 든든한 블루칩 상가 투자법』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신도시 인근에 있는 근린상가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주변에 생긴 대형할인점으로 인해 가격과 시설 경쟁력에서 밀리고 인터넷쇼핑몰이 보편화된 것도 주원인이다. 보통 지하상가나 2층 이상이 많이 나온다. 그 중에서는 공실인 상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런 상가는 낙찰 받으면 명도할 필요가 없어서 곧바로 창업을 하거나 임대를 할 수 있어 유리하다.
---p. 61

간혹 명도 시 이사 비용을 먼저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월세 계약금, 이삿짐센터 계약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사정이 급한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명도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변수가 많다. 만약 믿고 돈을 먼저 송금했는데 상대방이 사정이 생겨 당장 비워 줄 수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원칙적으로 이사 비용은 당일에 열쇠와 교환하는 것이 공평하다.
---p. 87

사무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의 노후화된 단독주택은 사무실로 개조해서 임대를 놓으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중소형 벤처기업들이 몰려 있는 곳은 수요도 풍부하기 때문에 임대료를 월 2부 이상 받을 수 있다.
---p. 133

상가는 경기 변동에 민감한 부동산이다. 경제가 안 좋으면 소비가 위축돼 상가를 이용하는 빈도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는 보증금과 월세의 동반 하락으로 이어져 수익률이 떨어진다. 이런 위기를 곧 기회로 삼아 발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남들이 외면할 때 상권이 양호한 곳에 위치한 점포를 저가로 매수한다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p. 160

당시 평당 5만원에 낙찰 받았던 농지는 2008년 4월 평당 50만 원에 팔아 넘겼다. 매수자는 물류 창고를 짓기 위해 급히 필요하다는 분이었다. 당시 군산 땅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어 적당한 땅을 살 수 없다고 했다. 맹지도 20만 원 정도 요구한다는 것이었다.
---p. 178

이들 지역은 그린벨트가 당장 해제가 된 것은 아니지만 건축규제가 상당히 완화되어 있다. 4층 이하의 주택을 건폐율 40%, 용적률 150% 이내에서 건축할 수 있다. 따라서 경매가 나오더라도 다른 그린벨트 지역에 비해 농지가 비싸다. 하지만 이들 지역은 해제 가능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