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세실리아 링크비스트 (Cecilia Lindqvist)
스웨덴의 작가이며 저명한 중국 문제 전문가. 저서로 《아롱과의 여행(1969), 스완 링크비스트와 공동 집필한 《내부에서 본 중국》(1963), 《아시아의 경험》(1964), 《모택동은 무엇을 말했을까?》(1979) 등 다수가 있다.
역자 하영삼
중국 문자학 전공.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대만 국립정치대학교에서 중국 문자학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화동사범대학교 초빙 교수를 거쳤으며, 지금은 경성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문화로 읽는 한자》(1997), 《한자의 세계: 기원에서 미래까지》(1998)가 있으며, 역서로 《언어지리유형학》(1990), 《한어문자학사》(2000) 등이 있다.
역자 김하림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홍콩 중문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중국 남개대학교 교환교수를 거쳤다. 지금은 조선대학교 중국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저로 《중국 현대문학의 이해》(1991), 《중문학 어떻게 공부할까》(1994), 《노신의 문학과 사상》(1996), 《세계 문화의 이해》(1998)가 있으며, 역서로 《자야》(1987), 《한야》(1989), 《중국과 소련》(1990), 《중국인도 다시 읽는 중국사람 이야기》(199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