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책. 문화 분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엄청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이 책은 국가, 주, 조직, 가정 밑에 흐르는 보편적인 단층선을 보여준다. 너무나도 단순하지만 너무나도 강력한 빡빡함-느슨함의 개념은 당신이 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영원히 바꾸어놓을 것이다.”
- 다니엘 핑크 (『드라이브』 『언제 할 것인가』 저자)
“더할 나위 없이 매혹적인 책. 겔펀드는 어떻게 사회 규범으로 정치 분열, 행복 지수, 자살률, 범죄와 창의성의 공존을 모두 추적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제 다시는 직장, 국가, 가정을 예전과 똑같은 방식으로 보지 못할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기브앤테이크』 『옵션 B』 저자)
“비범하다. 단순히 깨달음을 주는 책이 아니라 아예 판을 뒤집는 책이다. 문화가 작동하는 방식을 밝힘으로써 동료, 가족, 자기 자신까지 우리 주변 곳곳에서 보게 되는 이상한 행동을 한순간에 이해하게 해준다.”
- 캐롤 드웩 (『마인드셋』 저자)
“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강력하고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정치, 계층, 조직의 행동에 걸쳐 연구가 하나씩 전개될 때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해 보였던 논지에 점점 더 설득력이 생긴다. 무엇보다 변화를 끌어낼 새로운 도구를 제공한다.”
- 앤 마리 슬로터 (뉴 아메리카 회장 겸 CEO, 전 국무부 정책기획실장, 『슈퍼우먼은 없다』 저자)
“끝까지 인상적인 책. 이 책을 읽으면 당신 자신과 당신의 이웃이 둘 다 전혀 몰랐던 규칙에 따라 살아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이해하게 된다.”
- 수전 케인 (『콰이어트』 저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인류의 관습은 대체 어디에서 왔고, 우리의 생활방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유쾌하면서도 통찰력 있고 대단히 흥미롭게 탐구하는 책.”
- 대니얼 길버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국민도 국가도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 과연 어떨지 확신하지 못하는 시대, 불안과 불확실성에 둘러싸인 현시대에 딱 알맞은 시의적절한 분석.”
- 스콧 애트런 (옥스퍼드대학교 ‘까다로운 갈등 해결 센터’ 공동 설립자)
“‘인간의 동기’라는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책.”
-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초전 설득』 저자)
“대단히 흥미로우면서 계몽적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 시대에 맞는 질서를 세운다. 그러나 겔펀드가 지적하듯이, 선을 지키는 걸 좋아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선을 넘는 걸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
- 조나 버거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보이지 않는 영향력』 저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주 작은 모자에서 아주 커다란 토끼를 꺼낸다. 빡빡한 문화와 느슨한 문화의 차이를 논하는 이야기야 많이 들어봤다 싶을지 모르지만, 사회적 세계를 나누는 겔펀드의 방식은 깜짝 놀랄 만큼 강력하다. 교육자와 CEO, 정치인, 혁명가, 그리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사람을 관찰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통찰을 제시한다. 당신의 관점을 형성하고 시야를 넓혀줄 멋진 책이다.”
- 조슈아 그린 (『옳고 그름』 저자, 하버드대학교 도덕인지실험실 소장)
“길을 건너는 방법부터 삶을 건너는 방식까지 모든 것을 설명한다. 이 열정적인 여정에는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 수전 피스크 (프린스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어떤 브랜드가 마음을 파고드는가』 저자)
“눈부시다. 사람들이 가정, 기업, 사회가 기대하는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사회는 갈기갈기 분열되고 만다. 그렇다면 그런 규칙들을 너무 빈틈없이 따르는 사회에는 단점이 없을까?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 피터 터친 (『초협력사회』 저자)
“이 세상의 문제는 무엇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올해 딱 한 권의 책을 읽을 생각이라면, 이 걸작을 읽어라.”
- 알론 탈 (『그 땅에 가득하니(The Land Is Full)』 저자, 이스라엘환경방위연합(IUED) 설립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간단해 보이는 선, 즉 문화와 성격을 구분하는 빡빡함과 느슨함이라는 선을 이용해 현대 ‘부족주의’의 윤곽을 개관한 책. 생각할 거리가 아주 많다.”
- 단테 치니 (『패치워크 네이션(Our Patchwork Nation)』 저자, 조지워싱턴대학교 ‘미국 커뮤니티 프로젝트’ 소장)
“이 세상, 특히 이상한 문화를 접하고 어리둥절해지는 순간을 이해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을 책. 우리를 지치게 하는 현안들을 더 깊이 있고 더 폭넓게 이해하게 해주며, 좀 더 똑똑하고 포용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준다.”
- 토드 클리맨 (『와일드 바인(The Wild Vine)』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