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 책장을 넘기며 희망과 격려, 조언 그리고 바로 당신과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에이미 심슨 (『고통받고 있는 영혼』 저자)
이 책은 신뢰할 만하면서도 감동적인 책으로 역사에 기억될 만한 저작이다. 내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제럴드 싯처 (『하나님 앞에서 울다』 저자)
이 책은 삶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겨워진 사람 그리고 그런 이들을 돕고자 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절실한 격려다.
- 리처드 윈터 (『지친 완벽주의자를 위하여』 저자)
용기 있고 솔직하며 독특한 이 책은 쉬운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으면서도 일말의 주저함 없이 하나님은 어둠 속에서 우리와 동행하신다고 선언한다.
- 샤론 갈로우 브라운 (『Shades of Light』 저자)
책을 읽으며 당신의 아픔을 보듬고 당신에게 흔들리지 않는 희망을 심어 주는 손길을 느낄 수 있으리라.
- 잭 이즈윈 (『현대인을 위한 성경적 설교』 저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루버가 믿음의 삶을 살면서도 우울증을 겪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는 사실이다. 7인의 성인을 통해 난 어둠 속에서 절대 혼자가 아니며 언제나 희망이 있음을 그리고 그 속에도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 마이클 존 큐직 (『하나님을 탐닉하라』 저자)
우울증을 겪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과 그의 친구들이 필독해야 할 책이다.
- 캐런 메이슨 (고든콘웰 신학교 상담학/심리학 교수)
『다이애나 그루버의 영혼의 밤을 지날 때』는 참으로 다른 책이 해내지 못한 일을 해냈다. 기독교를 이끌었던 선조들의 우울증 이야기를 탐색함으로써 우리에게 어둔 시기를 함께 해 줄 수 있는 동반자를 소개해 준 것이다.
- 바이런 보거 (Hearts and Minds Bookstore 서점주)
하나님을 찾지만 여전히 고통을 겪는 사람이라면 역경 속에서도 신실하게 살았던 형제자매들을 보면서 위로를 발견할 것이다.
- 캐런 라이트 마쉬 (『Vintage Saints and Sinners』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