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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를 바꾸는 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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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를 바꾸는 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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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475g | 153*224*30mm
ISBN13 9788956591025
ISBN10 89565910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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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쑤춘리 / 왕옌밍
쑤춘리宿春禮
필명은 유일행. 북경석유대학을 졸업하고, 현재까지 100여 권의 도서를 출간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청소년에게 전하는 빌게이츠의 11가지 준칙』 『청소년에게 전하는 카네기의 11가지 충고』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50가지 문제』 『반드시 알아야 하는 50가지 사소함『 등이 있다.

왕옌밍王彦明
북경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편집자로 일했다. 『세계건축의 미스터리』 『세계문화의미스터리』 『일생동안 해결해야 할 50가지 문제』 『일생동안 알아야 할 100가지 철학이야기』 『반드시 주의해야 할 50가지 사소한 것들』 등을 엮었으며,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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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 미국의 숄스(Christopher L. Sholes)가 처음 타자기를 발명했을 때, 자판은 알파벳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타자기에는 타자 속도가 느리다는 불편함과 간혹 빨리 칠 경우 자판이 끼어서 나오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때 그의 동생이 자주 쓰는 알파벳을 서로 떨어뜨려 놓으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고, 그래도 했더니 타자 속도는 여전히 느렸지만 자판이 끼는 횟수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타자기를 판매하면서 숄스는 “자판의 알파벳을 이렇게 배열해야 타자 속도가 빨라집니다”라고 말했는데, 고객들은 그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 지금도 이 자판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숄스의 자판 배열 방법이 가장 효율적으로 타자 속도를 높였다고 믿고 있다.
수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숄스의 자판 배열은 매우 과학적이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배열의 자판을 만들어 판매할 수 없는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재의 자판에 이미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때로 ‘습관’ 앞에서는 과학도 소용없는 법이다.
- 머리말 (P.4-5)

명문가 출신의 강아지가 있었다. 대단한 기개와 포부를 자랑하던 이 강아지가 어느 날 사막을 횡단하겠다고 선포했다. 그러자 많은 친구들이 몰려와 축하해주었다. 며칠 뒤에 충분한 양의 식량을 챙긴 강아지는 마을 어른들과 동료들의 환호 속에 사막을 향해 떠났다. 하지만 그로부터 고작 3일 뒤, 이 강아지가 비명횡사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준비해간 식량과 물도 충분했는데, 대체 왜 3일 만에 죽은 것일까?
조사해본 결과, 이 강아지는 오줌을 참다가 죽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강아지에게는 나무에 대고 볼일을 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사막에는 나무나 전봇대가 없기에 3일 동안 오줌을 참다가 오줌보가 터져 죽고 만 것이었다.
강아지가 이렇다면 인간은 어떨까? 이 이야기를 듣고 박장대소를 했을지도 모르지만,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인간도 습관성 동물이다. 다만 그 중에서도 고급 동물일 뿐이다.
- 프롤로그 (P.10-11)

에디슨의 나이가 67세이던 해, 그는 십 년간 니켈 철 건전지를 연구하는 데 많은 돈을 쏟아 부은 탓에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았다. 그나마 공장에서 나오는 수입이 없었으면 그의 실험은 벌써 중단되었을 터였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에 공장에 갑자기 불이 나버렸다. 인근 소방서에서 달려왔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아 공장을 집어삼키고 있었다.
에디슨의 아들은 찰스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아버지가 너무나 걱정되었다. ‘전 재산이 모두 타버렸는데 아버지가 이 상황을 견디실 수 있을까? 연세가 있어서 재기하기도 힘들 텐데.’
하지만 정원에서 에디슨과 마주쳤을 때 그는 오히려 신나서 얘기했다.
“네 어머니 어디 있냐? 빨리 와서 이 불을 보라고 해라. 이런 불구경은 백 년에 한 번 볼까 말까한 것이다.”
에디슨의 태연한 태도에 찰스는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불을 끄고 난 뒤에 에디슨은 직원들을 불러모아 말했다.
“여러분, 다시 공장을 지읍시다.”
- 09실패. 실패에 미소지어라 (1. 성공습관 P. 70-71)

지식을 습득하는 효과적인 방법

*관계를 파악하라
자연계의 모든 것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예컨대 먹이사슬을 살펴보면, 풀을 먹는 토끼는 독수리나 늑대에 잡아먹히고 늑대는 다시 호랑이에게 잡아먹힌다. 독수리나 호랑이가 죽으면 부패된 사체는 다시 땅으로 돌아가 풀에 영양분을 제공해준다. 이처럼 동식물 사이에는 ‘관계’라는 먹이사슬이 형성되어 있다. (중략)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는 모두 서로 크고 작은 관계를 이루고 있다.
지식은 인류가 자연을 개조하는 과정에서 알아낸 것을 정리한 내용들로, 각종 지식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어떤 사물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할 때는 그것과 관련되어 있는 것들로 내용을 유추해보라.
*대조법을 이용하라
두 개의 개념이나 사물의 의미가 서로 비슷하면 헷갈리게 마련인데, 이때 대조법을 이용하면 의미를 명확하게 구분 지을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비슷한 점보다 다른 점에 초점을 두고 독특한 특징과 사물의 본질을 알아봄으로써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잊어버리기 전에 복습하라
인간의 뇌가 지식을 기억하는 데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그래서 지식을 잊어버리기 전에 복습하면 희미한 기억이 쉽게 다시 선명해진다. 공자가 말한 온고지신(溫故知新)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하다.
- 12계발. 꾸준히 지식을 습득하라 (2. 업무 습관 P.93-94)

어느 날 아인슈타인의 제자가 그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데 왜 끊임없이 배우시나요?”
그러자 아인슈타인은 재미있는 비유를 들려주었다.
“인간이 알고 있는 부분을 원이라고 하고 원 밖을 미지의 영역이라고 했을 때, 원이 커지면 둘레가 커지게 마련이니 모르는 내용도 더 많아질 수밖에 없단다. 내 원은 네 것보다 커서 모르는 지식도 더 많단다. 그러니 내가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있겠느냐?”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또 다른 비유로 인간의 겸허함을 설명했다.
“사람을 분수라고 했을 때, 그 사람의 재능은 분자이고 스스로 내린 자신에 대한 평가는 분모여서 분모가 클수록 분수는 작아진다.”
- 30겸허. 자만하지 마라 (3. 생활 습관 P.185-186)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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