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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미술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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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미술관에 가다

: 미술 속 패션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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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714g | 188*254*30mm
ISBN13 9788991847514
ISBN10 899184751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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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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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를 완성한 패션’은 그림 속 유명 인사들과 그들의 패션에 초점을 맞춘 글들이다. 코코 샤넬, 잔느 랑뱅, 마거릿 대처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들에게 패션은 어떤 의미였는지, 그림 속에서 그들의 패션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본다.

2장 ‘시대를 움직인 패션’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패션 트렌드들을 다룬다. 일본의 기모노, 터키풍과 중국풍 패션이 유럽 패션에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변용되었는지, 또 아동복과 로맨틱 & 심플리시티라는 테마는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등 큰 흐름도 짚어본다.

3장은 패션의 가장 큰 역할 중 하나라 할 ‘유혹’에 관한 장이다. ‘작업’을 위해서 반드시 배워야 했던 부채 언어, 무도회의 필수품 가면과 애교점, 로코코 시대 여인들의 꽃단장 기술 등 그림 속에 나타난 유혹의 진수를 보여준다.

4장은 패션 아이템을 하나하나 꼭 짚어 살펴보며, 각 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알아본다.

5장은 화가 한 사람 한 사람의 그림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그들의 그림 속에서 패션과 미술이 어떻게 접목되는지 조목조목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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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란 옷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청명한 하늘과 거리, 우리들의 생각, 삶의 방식 모든 곳에 있다. -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코코 샤넬

옷에 따라 사람들의 세계관도 변하고 사회적인 입장도 바뀐다. 우리가 옷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옷이 우리를 입고 있다. -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의복은 인간을 장식하는 것이지 그것과 경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의복은 단순하고 우아하며 경제적으로 합당한 수준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면 되는 것이다. 옷의 아름다움은 자연스런 인간 신체를 왜곡하거나 감추지 않는 것에서 나온다. - 페미니스트의 대모,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의상에는 반드시 노스탤지어, 향수가 있어야 한다. 한 겨울에도 꿈꿀 수 있는 여름과 같은 환상이 바로 그것이다. -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

패션의 유행은 민주주의를 촉진한다. - 사회학자, 질 리포베츠키

패션이란 찰나적 변화의 추구를 통해 인간으로 하여금 무질서로 규정되는 현대라는 시대에 가장 질서정연하게 적응하도록 돕는 메커니즘이다. - 사회학자, 허버트 블루머

여성 복식은 신체의 특정 부위를 선택적으로 드러내거나 감춤으로써 남성을 유혹해왔다. 이것은 ‘이동하는 성감대’의 역사이다. - 복식심리학자, 플뤼겔

패션은 드러냄과 신비로움을 조장하는 일종의 수사학이다. - 복식사가, 발레리 스틸

의복은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인간의 이미지를 만들 뿐이다. - 역사학자, 앤 홀랜더

복장이란 원래 그 시대정신이 배어 있는 육체를 다시 그 시대정신 속에 집어넣는 거푸집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그 머릿속에서 새로운 아담과 이브를 만들려고 하는 시대에는 언제나 그 나름으로 이제까지와는 아주 다른 복장을 발명한다.
- 역사학자, 에두아르트 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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