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 프랑스로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도피처. 와인 한 잔만 곁들이면 된다.”
- All Things Bookie(www.amazon.co.uk)
“예상했던 대로 상당히 훌륭한 작품이다. 저자의 팬은 물론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도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 Fiona Wilson(Goodreads)
“프랑스라는 배경에 특이한 앤티크 숍 주인, 나쁜 남자,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톡톡 튀는 캐릭터까지 더해졌으니 재미없을 수가 없다. 로맨틱 코미디에 더 이상 무얼 바랄 수 있을까.”
- Rachel Gilbey(Goodreads)
“사랑, 믿음, 우정, 가족을 이야기하는 흥미진진한 작품. 푹 빠져서 읽었다.”
- Books of All Kinds(Goodreads)
“현대판 로맨스 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레베카 레이즌을 처음으로 접했지만 이번이 분명 마지막은 아닐 듯하다.”
- Zoe(Goodreads)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스토리라인,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엉뚱한 등장인물, 사랑의 도시라는 배경……. 트리스턴 같은 남자가 실제로 등장해 나를 정신없이 유혹하는 거라면 모를까, 더 이상 무얼 바랄 수 있을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 kindlequeen1(www.amazon.co.uk)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은 책 속의 주인공처럼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다.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을 선사하지는 않지만 트리스턴 같은 훈남이 간간이 등장하는데 무슨 상관일까. 레베카 레이즌의 다른 작품들이 기다려진다. 이 작품과 비슷하다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 Lilac Mills(www.amazon.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