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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속 세상 속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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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708쪽 | 874g | 152*225*40mm
ISBN13 9791189088231
ISBN10 118908823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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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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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관점으로 변화의 기본적 힘의 바탕에는 ‘물극필반物極必返’, 즉 만물은 그 기존 변화의 상황이 궁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간다는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역’에서 말하는 그 변화變化의 기본적 추동력推動力이다. 세상의 모든 존재, 그리고 인생의 모든 사건은 모두 언젠가는 그 한계상황에 도달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반드시 반전反轉함이 그 이치임을 말한다. 달은 차면 기울고, 해는 중천에 이르면 서산으로 기울며, 낮이 궁극에 이르면 밤이 오고, 밤이 궁극에 이르면 낮이 오며, 추위가 가면 더위가 오고, 더위가 가면 추위가 온다. 이러한 ‘물극필반物極必返’의 ‘역’의 이치를 「계사전」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역易이란 궁극에 이르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 p.32

『주역』에서 말하는 처세 원칙의 가장 본질은 ‘중中’의 원리를 체득하여 그에 따른 교훈을 얻음에 있다. 인간은 극과 극 사이에서 양극단을 피하고 자연의 평균적 원리인 ‘중中’을 잡아야 한다. 여기서 『주역』과 『중용中庸』의 원리가 서로 만나게 된다. 『중용』에서 말하는 자연의 도道는 ‘성誠’이요 ‘중中’이다. 마음의 도道 역시 이러하다. ‘중’, 곧 ‘중용’을 지향하는 행위 원칙이 그대로 『주역』의 내용에 반영되고 있다.

『주역』에서 대표적 주인공은 ‘군자君子’다. 한편 『중용』에서는 공자孔子의 말로 “군자는 ‘중용’을 지향하고, 소인은 ‘중용’에 반反한다(君子中庸, 小人反中庸.).”라고 하고 있다. 이를 『주역』 속의 주인공인 ‘군자’의 입장과 결부시켜 말하면, ‘군자’는 세상에 처하여 64괘의 패턴으로 전개되는 변화의 과정에서 상황마다 ‘중용’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소인’은 그에 반反하는 처신을 한다. 군자가 상황마다 언제나 완벽한 ‘중용’을 실현하는 것은 아니다. ‘성인聖人’의 경지를 기준으로 하면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존재다. ‘중용’을 지향하여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도덕 실천자’인 것이다. 이론상 64괘로 전개되는 모든 상황에서 언제나 ‘중용’을 지킬 수 있는 경지의 존재는 바로 ‘성인聖人’이다. 그러므로 군자가 ‘성인’이 되려고 노력함은 『주역』 64괘의 모든 상황에서 ‘중용’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된다. 이것은 『주역』의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가르침이다.
--- p.35

그러나 ‘만물은 극에 이르면 되돌아간다(物極必反)’고 했다. 해가 중천을 지나면 서산으로 기울고 달이 차면 이지러진다. ‘건괘’ ‘상구’는 ‘구오’의 비룡이 자신을 과신하고 자만하여 높은 하늘로 지나치게 올라간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은 후회하게 된다. 그래서 ‘항룡亢龍’, 즉 ‘지나치게 높이 올라간 용’으로 ‘뉘우침이 있다(有悔)’고 했다(亢龍有悔). 한신이 이용만 당하고 토사구팽兎死狗烹됨이다. 흥성하다가 쇠망하게 되는 왕조, 권력욕을 다하려 하다가 결국 자신을 망치게 되는 폭군, 독재자나 사업이 잘된다고 자만하여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회사를 도산시키는 사업가를 말한다.

이를 두고 ‘건괘’ 「문언전文言傳」에서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날 줄은 모르며, 존재함만 알고 망함이 있음은 모르며, 얻을 줄만 알고 잃음이 있음은 모른다.”라고 하였다. 겸허하게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교만함은 안으로 자신의 이성을 바르지 못하게 하고 밖으로 타인의 질투를 유발한다.
--- p.57

‘곤괘’ 첫 번째 단계 ‘초육’에는 『주역』 전체 핵심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곤괘’ ‘초육’은 『주역』을 보면서 세상의 변화에 관해 가져야 할 근본적 태도를 함축한다. “서리를 밟으면 굳은 얼음이 이를 것이다(履霜堅氷至).”라고 하는 말은 ‘역易’에서 매우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진다. ‘서리’는 머지않아 이르게 될 ‘굳은 얼음’의 전조前兆다. ‘곤괘’ ‘초육’은 음이 처음 생기는 것으로 나중에 온통 음이 되는 전조다. 세상만사 변화는 미리 그 조짐을 보인다. 지혜로운 사람은 개미구멍을 보고 그것이 언젠가 둑을 무너뜨릴 원인이 되리라 여기고 사전에 방비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그 조치를 보고 비웃는다.
--- p.64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기다림 속에서 산다.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기다리고, 독재 정권하에서 민주화된 세상을 기다리고, 조국 통일을 기다린다. 두만강 강가에서, 일출봉, 월출봉 기슭에서, 바우고개에서 떠나간 임을 기다리고, 카페에서 연인을 기다리고, 눈보라 몰아치는 전선의 초소에서 다음 보초 교대 자를 기다린다. 불경기에서 호경기를 기다리고, 내려간 주가가 올라가기를 기다리고, 내 인생의 봄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다려야 한다.
--- p.89

‘준괘屯卦’ → ‘몽괘蒙卦’ → ‘수괘需卦’ → ‘송괘訟卦’ → ‘사괘師卦’ → ‘비괘比卦’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은 인간 세상의 분쟁 원인과 해소 과정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세계대전의 전과 후를 상징적으로 말한다. 유럽 중세시대의 빈곤하고 정체된 경제 상황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자본가 세력의 싹이 트고(‘준괘’), 그 자본가의 자본 축적이 아직은 미미한 단계를 거쳐(‘몽괘’), 산업혁명 과정에서 생산력이 증대하여 자본 축적이 점차 이루어지고(‘수괘’), 이 과정에서 먼저 자본주의 사회에 진입한 국가들과 후발 주자들 사이에 제국주의적 식민지 분쟁이 일어나고(‘송괘’), 그러다 그 세력들 간의 국지적 분쟁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폭발하게 되며(‘사괘’), 전쟁에 지쳐 마침내 전후 평화를 모색하게 된다(‘비괘’).
--- p.110

‘태괘’ ‘구이’는 이 괘에서 가장 중요하다. 이 자리는 ‘육오’의 유순한 임금을 돕는 현자의 입장이다. 여기서 태평세를 위한 네 가지 조건이 제시된다. 첫째 미개하고 거친 무리들도 포용할 것(包荒), 둘째 황하를 맨몸으로 건널 정도의 용기와 의지를 가질 것(用馮河), 셋째 자신과 멀리 있는 이들도 버리지 말 것(不遐遺), 넷째 붕당을 짓지 말 것(朋亡)이 그것이다. 여기서 붕당을 짓지 말라고 하는 것은 ‘초구’에서 군자끼리 띠풀 뿌리처럼 연대해야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붕당은 소인들이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모이는 것으로서, 같은 붕당이 아니면 배척하는 모임이다. 군자의 연대는 이러한 소인들을 물리치는 협력으로서, 그 원칙은 ‘중용’을 지키는 것을 숭상하는 것이다(得尙于中行).
--- p.135

개인도 역시 자신의 능력이든 운이든 풍요를 누리는 상황을 맞았을 때, 그것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교만하지 않고 겸손해야 한다. 국가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잘 될 때 겸손하여 조심하면서 ‘까불지’ 말아야 한다. 옛시조에서 “잘 가노라 닫지 말며, 못 가노라 쉬지 마라”라고 했는데, ‘잘 가노라 닫지 마라’는 것이다. ‘대유괘’는 ‘건괘乾卦’의 ‘비룡재천飛龍在天’을 말하는 것이라면, ‘겸괘’는 ‘건괘乾卦’의 ‘항룡유회亢龍有悔’의 교훈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오만방자하면, 세상도 개인도 그 말로가 좋지 않다. 그렇지만 ‘겸괘’의 교훈을 새기면, 세상도 개인도 ‘대유괘’의 풍요로움을 지킬 수 있어서 형통하고(謙亨), 세상과 그 세상에서 개인적 삶을 바르게 하려는 군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君子有終).
--- p.163

정치적 의미로는 이 ‘비괘’는 역시 앞의 ‘서합괘’의 연장선에 있다. ‘서합괘’에서의 악에 대한 응징이 정당한 명분으로 행해졌다면, 그것은 정의의 실현으로 평가되고 찬양받아 마땅하다. 그런데 인간 세상에서의 이해관계, 특히 정치적 이해관계에 있는 무리들은 자신은 옳고 남은 그르다는 자기중심적 관점으로 자신의 이기심을 정당화하고 상대편 정파를 불의로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그러한 것이 이념으로 독단화할 경우에는 더욱 심해진다.

이때 어떤 한 정파의 잘못을 사법기관이 심판하여 그 비리를 응징하면, 처벌의 칼날에 정치적 이익이 손상된 정파는 그 심판이 잘못되었으며, 사법적 판단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것으로 선전한다. 한편 처벌받은 정파의 정치적 손상이나 몰락에 반사이익을 얻은 정파는 마치 자신들이 정의의 심판자 인양 선전하고 반대파에 대한 공격을 위해 인민을 선동한다.

그러므로 이때 사법기관은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에도 따르지 않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오직 도덕적 양심에 기초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일을 처결해야 오해를 피할 수 있다. 그래야 당대에도, 역사가 흐른 훗날에도, ‘비괘’의 ‘꾸밈’, ‘문식’으로서의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비괘’는 ‘서합괘’에서 불의를 응징하여 사회를 정화하는 정당한 명분을 얻는 것이므로, 기본적으로 형통하고 좋은 일이다(賁亨). 그리고 그러한 것이 세상에 이익이 된다. 하지만 누군가를 응징하기 위해 서릿발 같은 칼날을 휘두른 것이므로, 크게 대놓고 샴페인 터뜨리며 축하할 일도 아니다. 그래서 그러한 일을 행함에 단지 ‘조금’ 이롭다(小利有攸往)고 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반사이익을 얻은 상대편 정파가 이 일을 두고 자축하고 자화자찬하는 일은 지극히 경박한 일이다.
--- p.235

그래서 ‘습감괘’는 앞 ‘대과괘’를 이어서 영웅이나 지사志士가 천하의 난제를 해결하려 할 때 처해 있는 고난의 상황과 고난의 상황을 벗어나는 비범한 노력을 말한다. 공자, 석가모니, 예수를 비롯한 인류의 위대한 스승들은 모두 각자 나름의 고난을 겪으면서 인류를 가르치며 구제하려 하였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위대한 이들은 오히려 고난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위대해졌다.
맹자는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대임大任을 내릴 때는, 반드시 먼저 심지心志를 고통스럽게 하고, 근골筋骨을 힘들게 하며, 체부體膚를 굶주리게 하고, 몸을 공핍空乏하게 한다”라고 하였다. 뜻있는 사람은 이러한 고난 속에서 자신의 과오를 알고 깨닫게 되며,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때문이다. 그런 후에 “우환 속에서는 오히려 살게 되고, 안락 속에서는 오히려 죽게 된다는 것을 안다”. 이렇기 때문에 ‘습감’은 ‘고난을 익힘’이라는 의미도 지닌다.
--- p.303

『주역』의 궁극적 이치는 ‘중용中庸’이고, ‘중용’은 ‘조화’이며, 역사 전개의 ‘중용’은 ‘진보’와 ‘보수’의 조화다. 이것은 저울추를 조정하는 것과 같아서 만일 지금 지나치게 진보로 기울었으면 보수 쪽으로, 만일 지금 지나치게 보수로 기울었으면 진보 쪽으로 저울추를 옮기는 것이 조화와 균형의 ‘중용’이다. 그것은 체제를 썩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다. 그 기준은 정의로움이다.

덮어 놓고 변화를 추구하는 진보나 덮어 놓고 수구를 추구하는 보수는 진정한 진보도 보수도 아니며, 맹목적인 정치적 종교성을 가진 반反중용의 극단주의일 뿐이다. 조령모개朝令暮改 식으로 끊임없이 바꾸는 것을 정의로 생각하는 것은 진보가 아니라, 사회를 불안하게 하며 우왕좌왕하는 변덕에 불과한 퇴보이며, 바꾸어야 함에도 바꾸지 않는 것은 보수가 아닌 썩어도 방치하는 경색된 수구일 뿐이다.
--- p.337

보수에도 군자와 소인이 있고, 진보에도 군자와 소인이 있다. 보수의 군자는 탐욕을 부리지 않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지키고, 보수의 소인은 탐욕만 부리는 극단적 우파일 뿐이다. 진보의 군자는 인민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정의의 마음으로 천하위공天下爲公의 정신으로 권력을 사유화하지 않고, 진보의 소인은 겉으로는 공정과 정의를 가장하지만, 뒤로는 사리사욕의 탐욕을 부리며, 인민 위에 새로운 기득권으로 군림하는 위선적, 극단적 좌파일 뿐이다.

‘익괘益卦’는 국가 경제의 성장 과실을 인민 백성에게 베풀어 복지를 확대함과 기득권층의 이익을 덜어 비기득권층에게 더해 돌려주는 정책의 과정을 반영한다. 또 ‘익괘’의 진행 과정은 이 돌려주는 일에 있어서 최고 위정자와 여러 공직자가 행하는 처신과 태도를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익괘’의 진행 과정은 결과적으로 전 공동체를 위해 이로울 일이 많게 되는 것이다(利有攸往).
--- p.445

『주역』이 말하는 대표적 교훈 중의 하나는 발전하여 풍요로울 때는 교만으로 인해 그것을 잃지 않도록 경계하고, 쇠락하여 빈곤할 때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재기하는 노력을 독려함이다. 이 ‘풍豊’의 교만 끝에 찾아온 ‘려旅’의 상황도 그러하다. 몰락으로 인해 ‘풍괘’에서 누렸던 것들을 잃고서도 낙담하여 자포자기하지 않고, ‘나그네’로 전락한 상황에서도 다시 옛날의 영화와 번영을 회복하도록 독려한다.

그러나 단순히 의욕만 앞서서는 어려우며, 철저한 반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런 반성은 ‘려괘’에서의 완전한 탈출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재기의 전제 조건 정도는 되므로 ‘려旅’는 조금 형통한 정도라고 한다(小亨). 또한 어려운 상황에 빠져 있을수록,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하여 부정한 술수와 편법을 쓰기보다는 ‘려괘’의 때에 오히려 바르고 곧은 처신을 하며(旅貞), 재기를 모색해야 좋아진다(吉)고 말한다.
--- p.576

『주역』은 ‘물극필반物極必反’의 항구적 순환성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그 취지를 해석한 『주역』 「계사전繫辭傳」에서 말하듯, 자연의 순환에서 그 관점을 취하였다. 낮이 가면 밤이 오고, 밤이 가면 낮이 오며, 추위가 가면 더위가 오고, 더위가 가면 추위가 온다. 그래서 「계사전」에서 “낮과 밤이 서로 밀어서 하루가 생기고, 추위와 더위가 서로 밀어서 한 해가 생긴다.”라고 한다.
이 순환 과정에서 낮의 완성, 밤의 완성, 추위의 완성, 더위의 완성이 있는 순간, 바로 그 상대적 힘인 밤, 낮, 더위, 추위가 ‘다시’ 시작한다.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그전에 그 상대적인 것에 의해 이미 밀려났던 적이 있다가, 순환하여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다. 양측 상대적인 것 모두가 서로에게 그러한 관계다. 한쪽이 끝나는 순간이 곧 상대 쪽의 새로운 시작이 되는 것이다.
--- p.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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