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인스타그램 : @jinsoo803

다채로운 간호사의 모습을 그리는 널스타일리스트

간호사마다 다양한 개성이 있음을 알고 있으며, 그 장점을 살려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병원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연을 통해 ‘널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간호학생, 간호사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가고 싶다.

매년 세계 병원 여행을 다니면서 대학과 임상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같지만 또 다른 의료를 몸소 배우고 있다.
세계 병원여행을 다녀온 <청춘 간호사의 세계 병원여행>을 초판으로
<간호 읽어주는 남자>,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등 9권의 책을 집필했다.

세계 의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K-의료’를 꿈꾸고 있으며
간호사가 간호사답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 석사 과정에 있다.

- 강리안
rian.kang.0905@gmail.com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간호사다. 마취통증의학과의 기계와 물품이라면 눈감고도 어디에 위치하는지 쓰임은 어떠한지 나열할 정도이며 마취기도 잘 다뤄 마취통증의학과의 전공의와 전문의들의 신뢰도가 높다.
사견(私見)으로 ‘17년도부터 명맥이 끊긴 한국에서의 마취전문간호사는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여 추후에는 CRNA(Certified Registered Nurse Anesthetist)도 염두해두고 있다. 포널스 대표님의 제안을 받아 “마취회복실 임상노트” 집필을 하며 마취회복실의 정보와 꿀팁들을 아낌없이 담았다.

- 요
인스타그램: @heyhey_nurse

매일 병원에서 일한 일기를 쓰다가 <어쩌다 간호사> 라는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현실 간호사의 일상과 고민들을 그렸다. 이후 <여전히 간호사> 라는 책을 독립출판 하였으며, 간호사가 되고 그 이후의 성장을 담았다. 현재 10년 넘게 간호사로 일하는 중이다. 대학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던 마취과에서의 공부와 경험, 꿀팁들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