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평범한 세상이 사라졌다.”
- 스티븐 킹
“첨예하고, 인간적이며, 거대한 발상으로 빛나는 스릴러.”
- 제니퍼 이건 (퓰리처상 수상 작가)
“뱀파이어와 종말이라는 주제를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탄생시켰다. 놀라운 성취다.”
- 니콜라스 스파크스 (『노트북』, 『나를 봐』 저자)
“신화적인 이야기.”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예측할 수 없는 줄거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당신의 심장을 움켜쥘 것이다.”
- 퍼레이드
“위대한 이야기. 활력적이고, 섬세하며, 눈을 뗄 수 없다.”
- O, 더 오프라 매거진
“엄청난 대작. 빈틈없는 서사와 상상력의 결과물.”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세심한 리얼리즘과 묵시록적인 서사의 조합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 살롱
“스티븐 킹의 『더 스탠드』와 코맥 맥카시의 『로드』가 만났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문학 작가 저스틴 크로닝이 종말론적 스릴러 안에서 스티븐 킹, 혹은 마이클 크라이튼으로 탈바꿈했다.”
- 커커스
“스티븐 킹의 『더 스탠드』와 필적하는 문학적 풍부함.”
- 타임
“올해 최고의 스릴러일 뿐만 아니라 지난 10년간, 어쩌면 지금까지 중 최고일지도 모른다.”
- 멘스저널
“크로닝은 우리에게 올여름 최고의 작품을 선사했다. 『패시지』로 뛰어들 것을 망설이지 말라.”
- USA 투데이
“올여름의 탈출구를 찾았다!”
- 엘르
“『패시지』의 괴물들은 스티븐 킹의 『살렘스 롯』에 등장하는 뱀파이어 이래 가장 두려운 존재들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