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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치경영의 실천 전략
중고도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가치경영의 실천 전략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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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740g | 152*225*30mm
ISBN13 9791189430771
ISBN10 118943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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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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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을 내다보자. 당장 글로벌 가치사슬의 붕괴, 비대면noncontact 서비스의 약진 등 기술 관련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역병의 원인이 숲 파괴와 기후위기에 서 비롯된 환경의 역습이란 점에서 그린 혁신에 대해 주목할 것이다. 이에 저자들은 특히 사람을 중심으로 한 혁신, 사회 혁신,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혁신에 주목한다. 우리는 사람들의 생명과 일자리가 위기에 몰렸을 때 보건의료, 일자리, 사회안전망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스템이 공공선에 의해 효과적으로 작동될 때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었다. 이때 공공선의 역할을 정부나 공공부문이 담당했다는 뜻이 아니다. 공익에 부 합하는 가치와 운영 시스템을 가지고 실행되기만 한다면 꼭 정부가 아니라도 민간에 의해서도 공공성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선공후사라는 원칙을 지키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 판단과 결단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할 때 공공성은 발현될 수 있는 것이다.
--- p.8

이 책에서는 기업 전체에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어떻게 동시에 추구할 것인가, 그리고 그를 지원하는 경영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라는 논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기서는 구체적으로 경영 시스템, 조직변화 프로세스, 분석 수준 등으로 살펴보고 실무적 실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먼저 사회가치경영의 실천 전략이 조직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변화 전략임을 밝히고 그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본다. 이 책은 기업과 사회 간의 관계를 바라볼 때 그 분석 수준에 따라 거시적인 것에서 미시적인 것으로 좁혀가면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 p.41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설립된 기업이 사회적 기업이다. 그러나 지금은 사회적 기업뿐 아니라 일반 영리기업에서도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려는 노력이 커지고 있다. 기업이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감당하려는 방식도, 기업이 사업 활동을 통해 창출하고 보유하게 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것에서부터(CSR 1.0), 기업의 주력 사업 활동을 통해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하려는 전략적 방향 설정으로(CSR 2.0), 나아가 기업의 사명과 목표에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하는 것을 명시하고 기업의 본 사업 활동을 통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인 사회가치경영 방식을 도입하는 노력까지(CSR 3.0)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 p.57

코카콜라는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라스트마일Last Mile 프로젝트’는 코카콜라의 물류 시스템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오지에 필수 의약품과 의료품을 제공하자는 것이다. 라스트 마일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오지라서 의약품을 보낼 수 없다고? 그런데 그곳 사람들은 코카콜라를 마시고 있잖아?”라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코카콜라가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의약품도 당연히 갈 수 있다.”라는 답을 찾으면서, 코카콜라는 자사의 물류시스템과 유통망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오지에 의약품을 보급하고 있으며, 각국의 정부 기관에 ‘코카콜라 비즈니스 모델’을 전수해주고 있다. 코카콜라는 2020년까지 총 10개의 아프리카 국가에 라스트 마일 프로젝트를 실시해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는 마지막 1마일까지 의약품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처럼 코카콜라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없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가 있을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건강·물·여성·웰빙·환경 등 여러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 p.75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 지향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지려면 기업 구성원들의 사회적 가치 관련 직무 이동이 내부에만 한정될 것이 아니라 외부로까지 확장되어야 한다. 사회적 가치 중시 조직으로 변 모할수록 기업 안과 밖의 경계가 희미해질 것이며, 기업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집단 구성원 간의 경계 역시 희미해질 것이다. 관련 협력 업체, 지역 협동조합, 시민 단체 구성원들이 기업 안으로 진입하거 나 기업 구성원들이 기업 밖의 이해관계자조직에서 종사하는 등 경 계를 넘나드는 한시적 이동이 증가할 것이다. 일상 수준에서의 비영리조직과의 협업이나, 이사회의 이해관계자 이사 배정 등을 넘어서, 구성원들의 조직 경계의 넘나듦이 빈번하게 발생할 때 주주모형에서 이해관계자모형으로의 변화는 더욱 현실화될 것이다. 구성원들이 기업 경계 밖으로의 이동에 두려움을 덜 갖게 되고, 조직 내부로 진입하는 이방인을 환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개인 차원과 조직 차원 모두에서 필요하다.
--- p.115

오늘날 사회와 환경문제는 지난 200년 이상을 지속해온 자본주의 체제의 존속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이 같은 공감대는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을 통해 시대정신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세계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들이 지속가능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문제는 물론 지구 환경문제에 관해 대응하고 있다. 이 같은 전 지구적인 움직임에 기업이 예외일 수 없다. 기업 그 자신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사회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뛰어들어야만 한다. 기업은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의 한 부분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생산하고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소비할 수 있는 부문에 의존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팽창하는 사회문제를 외면할 경우 소비 부문의 몰락을 피할 수 없으며 궁극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게 된다. 환경문제 측면에서 볼 때 전지구적 생태계의 붕괴 상황과 무관하게 존속할 수 있는 기업은 없다.
--- p.161

개방형 혁신은 혁신의 위치를 기업의 경계 안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 외부에서 다수의 다양한 행위자들과의 협업 과정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긴밀한 관계를 다뤄야 하는 사회가치경영을 수행하는 데 적절하다. 체스브로 교수는 개방형 혁신을 기업의 경계를 넘어서서 넓게 분산된 혁신의 프로세스로 제안하고 있다. 즉 다양한 행위자들이 분산된 혁신 프로세스 속에서 아이디어와 지식과 재료 등의 다양한 자원을 서로서로 주고받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과정이 본질적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속에서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자원의 교환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개방형 혁신은 사회가치경영의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 p.172~173

기업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수행해나가는 프로세스는 학습의 과정이다.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사회적 영역에서 기여할 것인가에 관한 기대가 수시로 바뀔 수 있는 상황에 관해서도 배워 나가야 하고, 기업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련해 갖추고 있는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개선시킬 방법을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경제적 가치 창출에만 몰두하던 방식으로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요구에 제대로 응할 수 없다. 기업은 학습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 가치경영에 적합한 방식으로 조직의 아키텍처를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환경에 관한 적응은 곧 조직 변화의 형식을 드러낸다. 조직의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 문화에 이르는 모든 부문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는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 p.208

네슬레는 2005년 네슬레 뉴트리션NestleNutrition이라는 이름의 사업부를 별도로 설립해 자사에서 생산하는 음료와 식품에 영양을 강화하도록 하는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했다. 이 부서는 단순히 기술적 인부분뿐만이 아니라 자사가 영양·건강·웰니스NHW에 주력해 상 품군을 재편한다는 것을 홍보하는 마케팅 부문까지 담당했다. 또 한 전세계 각국에서 운영되는 현지 자회사에 영양·건강·웰니스NHW 전략을 펼치기 위한 일환으로 기업 웰니스 부서를 설치하기도 했다. 이 같은 전담 부문의 설립 직후 네슬레는 더 이상 단순한 음식료 제조업이 아니라 영양·건강·웰니스NHW 업체로 완 전히 거듭나기 위해 노바티스로부터 의료 영양medical nutirition 부문과 기능성 식품 제조업체인 거버 이유식Gerber baby food 부문을 인수하여 영양·건강·웰니스NHW 전략을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 p.226

기업의 리더는 사회가치경영의 관점에서 양면성 전략을 성공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 분화와 함께 조화를 강조하는 조직의 아키텍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우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데 적합한 조직구조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서로 다른 가치를 추구한다 하더라도 기업 차원에서 전체 구성원이 하나의 공동운명으로 평가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할 것이다. 서로 다른 목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 생할 수 있는 구성원 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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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전세계 구석구석을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라는 치명적 감염병이 모든 사람들을 각자도생으로 내몰고 있는 이 엄혹한 시기에 사적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이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생명, 안전, 공익, 공생을 추구해야 한다고 설파하는 책이 출판되었다. 매우 모순적이고 역설적인 주장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바로 그 모순과 역설 속에 더 큰 진실이 담겨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다양한 고객과 구성원들을 섬기고 돌보는 기업이야말로 궁극적으로 그들로부터 사랑받고 가장 확실하게 지속적 발전 가능성이 담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새로운 인식이 사회가치경영의 철학이 되고 사회 및 자연과 더불어 발전하는 공동번영 전략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성경륭(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가치 협력’에 대한 시급하고도 광범한 문명사적 요청을 담고 있다. 사람과 생명환경과 공동체를 포괄하는 사회적 가치가 연대와 협력의 중심에 있다. 그 가운데 기업과 시장의 사회적 가치 추구는 이제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었고 기업과 시장이 사회적 가치를 끌어안는 일이 무엇보다도 뜨거운 시대적 과제다.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품는 새로운 미션과 대면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그 실천적 해법을 고스란히 담은 친절하고 충실한 안내서다.
- 조대엽(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장)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영난에도 글로벌 선도 기업과 투자 펀드들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는 사회가치경영이 선택이 아닌 거스를 수 없는 조류임을 의미한다. 주요 저자들의 2018년 전작인 『기업의 미래를 여는 사회가치경영』이 사회적 가치의 개념 정의도 어려웠던 영리기업과 공공기관들에게 ‘등대’ 역할을 했다면 이번 실천서는 항상 옆에 두고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의미 있는 ‘항해지침서’가 될 것이다.
- 나석권(사회적가치연구원CSES 원장)

사회혁신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경영은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도구상자로서 기여한다.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게 되는 대변혁의 시대에 이 책은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미 준비된 선각자들의 혜안과 전략에 따라 사회가치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은 공공선을 실현하여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민간기업과는 또 다른 특성을 가진 공공기관들도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경영을 실행하면서 부딪치는 현실적 문제를 돌파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과 실무적 지침을 얻게 될 것이다.
- 이영면(한국경영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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