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크리에이터, 리더와 같은 키워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으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다. 책 속에서 저자가 제안하는 노하우를 정독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그 누구라도 저자와 같은 멋진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승재 (틱톡 코리아 vertical top creator management, member of 오이G)
그 누구보다도 커뮤니티를 "사람" 중심으로 이끌고 있는 저자의 경험이 완벽하게 녹아 있는 책이다. 비단 Web3 커뮤니티 운영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모든 곳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지혜가 담겨 있다. 비지니스 모델로서의 커뮤니티가 아닌, 커뮤니티를 마음으로 움직이고 싶다면 이 책을 당신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조신형 (팬덤코리아 Business Develpment 본부장)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방향 설정부터 스태핑, 운영스킬, 문제해결 팁까지 나무와 숲을 모두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신해리 대표의 Web3 및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집필된 책이다. 활기차고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위한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여정 중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할 가이드북이 필요하신 분께 추천한다.
- 김태근 (카카오 GroundX 사업총괄)
커뮤니티가 가진 힘을 아는 기업과 단체들은 지지자들로 구성된 강력한 커뮤니티를 갖고 싶어하지만, 단언컨데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운영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웨일리 NFT 프로젝트부터 해리스쿨로 연결되는 숏폼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인 해리컴티를 직접 구축한 놀라운 리더이다. 커뮤니티의 특징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 책은 큰 미래 자산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 권오철 (멋쟁이사자처럼 교육총괄이사)
웹3.0 시대 커뮤니티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해리컴티가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가 매력적이다. 웨일리 NFT 프로젝트, 해리스쿨, 해리컴티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저자가 경험한 노하우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 윤서아 (재노스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