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덕·윤리 교사로서 24년간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살리는 행복한 교육’에 관심을 기울여 온 덕분에 학생들과 주변 교사들에게 ‘꿈샘’, ‘꿈전도사’란 별명을 얻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청소년교양교육센터 선임연구원으로서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양 강좌 및 세미나를 열고 있다. 꿈 교육 확산을 위해 설립한 박영하꿈교육연구소의 대표다.
저서로는 《꿈노트》, 《묵자》, 공저로는 《도덕과 교수?학습방법 및 평가》, 《도덕윤리교과교육학개론》, 《이런 사람 만나봤어?》,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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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7년부터 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덕수중학교에서 진로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중학교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제자들을 양성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행복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명지대학교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정신여자중학교 진로진학 상담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영어학, 중국어학 학사를,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생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는 눈높이 교사를 꿈꾸며 오늘도 정신여자중학교 영어교사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