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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언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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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언어사전

: 인문학이 경영에 대해 가르쳐주는 25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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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1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26g | 135*205*21mm
ISBN13 9788937427848
ISBN10 893742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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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현대에 조직이 갖추어야 할 최상의 특징은 유연성이다. 조직은 리좀형(뿌리줄기)을 유지하되 위급한 상황에는 다시 수목형(가지줄기)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직원의 만족도가 중요해진 이유」중에서

“두 번째로 ‘파토스’를 보자. ‘파토스’는 감정에 해당한다. 뭔가를 경험하고 체험하고 겪어서 마음에 남은 것으로 영어에서 ‘패션(passion)’의 뿌리어다. 파토스, 즉 체험해서 내 마음속에 남겨진 것은 부정적일 수도 있고 긍정적일 수도 있다. 어떤 것을 보고 분노가 일기도 하고 어떤 일을 겪고 기쁘기도 하다. 리더는 설득이나 신뢰를 위해 파토스를 활용할 때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 파토스를 가진 리더가 사람들한테 파토스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좋은 리더는 지정의를 고루 갖추어야 하므로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가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설득을 할 수 있고 신뢰를 줄 수 있다. 파토스만 강조되면 설득력이나 신뢰성이 떨어진다.”
---「설득의 3요소」중에서

“경영의 목표가 되는 조직은 시스템이다. 적어도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서 시스템은 전체가 부분보다 커지는 것,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일을 이뤄나가면서 그것으로 인해서 시너지를 생성하는 것이었다. 단순히 일한 만큼의 결과 외의 생각지도 못했던 더 많은 ‘플러스알파’가 생기는 것이 경영의 목표이다. 조직 관점의 경영학에서는 이런 조직을 목표로 하는 경영체, 시스템의 관점을 가지고 분석에 매진하고 있다.”
---「조직 관점의 경영에 대하여」중에서

“스펙에서 스토리로 가는 것이 능력 차원이라면, 스토리에서 진정성으로 가는 것이 역량 차원이다. 능력은 스펙과 스토리를 갖고 있는 반면, 스토리와 진정성을 둘 다 갖고 있는 것이 역량인 것이다.”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하여」중에서

“코치는 해결사가 아니라 조언자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코치가 모든 해답을 제시한다면 자칫 팀원들을 매사에 수동적이게 할 수 있다. 문제에 대한 답을 직접 알려 주기보다는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해결 과정을 찾도록 해야 한다.”
---「조직 성과 코칭」중에서

“‘엠퍼시(empathy)’라는 개념이 강조된 것은 20세기 이후, 특히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들을 통해서였다. 하지만 거의 한 세기가 흐른 지금도 ‘엠퍼시’ 대신 ‘심퍼시(sympathy)’를 목표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앞 장에서 살폈듯이 ‘엠퍼시’가 다른 부류의 감정 속으로 들어가는 능력, 즉 ‘감정이입’이라면, ‘심퍼시’는 같은 부류끼리의 감정 공유라 할 수 있다.”
---「혁신에 필요한 상상력」중에서

“‘혁신이라는 것은 고정관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일을 끌어내는 것이 혁신이라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까? 경험에는 한계가 있다. 어떻게 해야 한계 속 경험을 넘어 새로운 경험에 도달할 수 있을까? 이것이 인문 경영의 핵심이다.”
---「기업가가 ’꾀하는‘ 혁신」중에서

“1980년대 이후 서비스라는 단어는 영어로 출판된 모든 책에서 그 사용 빈도수가 현저히 낮아졌다. 미국이나 영어권에서 부정적 의미의 단어로 사용하기를 꺼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서비스라는 말에 신분 차별적 의미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의 라틴어 어근은 ‘세르비티움(servitium)’이다. 이 단어는 ‘세르부스(servus)의 상태’를 말하는데, 고대 로마에서 ‘세르부스’는 ‘노예’를 뜻한다. ‘노예 상태’, ‘자유가 없이 매여 있는 상태’가 서비스의 원래 의미이다.”
---「고객은 철저히 계약 관계다」중에서

“그러므로 로마가 군인에게 소금을 지급한 것은 급여 차원만이 아니라 쌍방의 계약을 확인시켜 주는 것에 가까웠다. 매달 로마 군인들은 소금으로 봉급을 받으면서 자신들이 어떤 계약을 맺었고 자신들이 그 계약에 충실한 삶을 계속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했다.”
---「로마제국의 국가 경영」중에서

“하지만 많은 경우에 비전과 미션은 혼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비전은 바뀌지 않지만, 미션은 계속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비전이 있으면 조직이 해야 할 구체적인 미션이 발생한다. 물론 조직이 가진 공통의 미션도 있지만, 구성원 각각이 가진 개별적인 미션도 있다. 미션은 계속 상황에 따라 바뀌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누가 ‘프로’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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