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임산부와 태아의 변화를 담은 책이다. 태아의 성장 일기이며,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이다. 저출산이 첨예한 이 시점에 정말 값진 책이 출간되어 의료계의 일원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 김동익 (차의과학대학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신의 설렘과 280일의 행복한 기다림을 알기 쉬운 그림과 경험담으로 설명해 주어 임산부에게 최고의 길잡이 책이 될 것입니다. 곧 빛을 보게 될 아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열어보는 일은 지적 호기심일까요 아니면 사랑, 희망, 동행의 즐거움일까요?
- 김사진 (가톨릭의과대학 부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임신한 부부가 가 보지 않은 길에 대해 두렵고 설렘이 가득할 때, 이 모든 궁금증과 안전을 위해 엄청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읽기 쉽게 쓰여져 임신을 준비 중인 또는 막 임신한 부부에게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 원혜성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살면서 가장 중요한 지식이 바로 생명체의 탄생에 대한 것이다. 어떻게 하나의 생명체가 만들어지고 탄생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배웠다. 저자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아기를 받은 이 분야의 전문가지만 겸손과 친절로 똘똘 뭉친 분이다. 생명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다. 이 책을 통해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갖기 바란다.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저희 아이를 받아 주신 김문영 선생님께서 책을 출간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누구보다 기뻤습니다. 이 책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임산부에게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무엇보다 임산부에게 진심과 따뜻함으로 대하시는 김문영 선생님을 곁에서 오랫동안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엄마가 되길 응원합니다!
- 이영애 (쌍둥이 엄마 배우)
첫아이를 임신한 순간부터 출산 때까지, 그리고 41세라는 고령에 둘째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기까지, 곁에서 함께해 주신 김문영 교수님께서 임산부를 위한 책을 내셨다니 너무나도 기쁩니다. 모든 임산부가 이 책을 곁에 두고 임신 기간 내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탄생할 아이를 맞이하길 축복하고 싶습니다.
- 이하정 (방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