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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중고도서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 최고의 대학이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꿈과 행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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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4g | 147*224*16mm
ISBN13 9791185392110
ISBN10 118539211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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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 그만큼 위험하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거치는 우리 청소년들도 새벽 4시 반의 하버드 학생들처럼 새벽녘을 환하게 밝힐 정도로 뜨거운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길 바란다. 미래를 그리고, 그 미래를 완성시키기 위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보다 정확한 선택을 내릴 방법을 익히라. 그럼으로써 여러분이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 p.006

결국, 학업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어 “대학만 들어가면 다 잘 될 거야.”라면서 애써 스스로를 위로한다. 하지만 그렇게 대학에 간다고 해서 정말로 행복해질까? 대학에 가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대입 전쟁 속에서 바늘구멍을 뚫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간다고 해도 또 다시 ‘취업 스펙’을 관리하기 위해 학점이나 자격증을 따느라 고군분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점차 진정한 행복과는 멀어지게 된다. 이런 삶 자체가 ‘미래를 위한 현재의 희생’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 p.029~030

어느 날 벤저민 프랭클린이 일하는 신문사에 한 남성이 찾아왔다. 1시간 동안 망설이던 남자는 점원에게 책의 가격을 물었다.
“1달러입니다.”
“좀 싸게 해줄 수 없나요?”
“죄송하지만 그 책의 정가는 1달러입니다.”
“음…. 혹시 프랭클린 씨가 여기 계시나요?”
“프랭클린 씨는 지금 인쇄실에서 작업 중입니다.”
남자가 끈질기게 프랭클린을 만나게 해달라고 조르자, 점원은 어쩔 수 없이 프랭클린에게 가게로 와달라고 청했다. 프랭클린이 가게에 나타나자 남자는 책을 얼마까지 싸게 해줄 수 있는지 물었다.
“1달러 25센트요.”
“뭐라고요? 하지만 1분 전에 점원이 1달러라고 말했는데요.”
“맞습니다. 그가 선생님께 1달러를 내달라고 가격을 정했죠. 그렇지만 선생님께서 그걸 무시했고, 제가 인쇄실을 비우게 만들었습니다. 제 시간을 마음대로 쓰셨으니 25센트는 받아야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가격이 얼마라는 겁니까?”
“1달러 50센트요.”
“아니, 왜 또 1달러 50센트가 된 거죠? 방금 전에 1달러 25센트라고 하셨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제 시간을 더 쓰셨기 때문에 지금 제가 책정할 수 있는 최선의 가격이네요.”
--- p.071

부정행위를 가장 비열한 행동이라고 여기는 하버드대학교에서는 본교의 관련 규정을 위반한 학생을 엄격하게 처벌한다. 2005년 8월, 하버드대학교에서 119명의 지원자를 상대로 입학 자격을 취소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본교에서 합격통지서를 보내기 전에 이 학생들이 하버드대학교의 홈페이지가 보안이 취약하다는 점을 악용해 사이트에 몰래 접속하여 입학 결과를 열람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스쿨 총장인 짐 클라크(Jim Clark)는 유감스럽다는 뜻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다.
--- p.111

아마 커널 샌더스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은 없어도 그가 만든 KFC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낡은 포드에 실린 재료로 다른 사람의 가게 한 구석에서 만들어지던 닭튀김은 이제 전 세계인이 맛있게 먹는 유명 패스트푸드가 되었다. 2년 동안 무려 1,009번이나 거절을 당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몇 번, 혹은 많아야 수십 번 정도 시도해보다가 결국은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커널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다. 일흔의 커널이 이 정도라면, 하물며 아직 10대인 여러분이라면 더욱 집념과 끈기를 가져야 마땅하다.
--- p.197

『장 크리스토프』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프랑스의 극작가 로맹 롤랑(Romain Rolland)은 “우정은 평생 만나기 어려운 소중한 보물”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 친구라는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진심’이라는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 원만한 인간관계와 교우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진심이 필요하다. 자신이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상대 역시도 여러분을 가식으로만 대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진심을 다해 우정을 쌓으려고 노력한다면, 그 친구는 평생 동안 여러분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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