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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40g | 145*225*20mm
ISBN13 9788964373613
ISBN10 896437361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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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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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 대표제는 민주주의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바로 그 자체가 원칙적으로 모순적 결합이며 영원히 해결될 수 없는 딜레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표제와 민주주의의 결합은 시지푸스나 프로메테우스의 운명처럼 언제나 우리에게 생채기를 내지만, 그 안에서 더 나은 정치를 찾아 나가는 것이 또한 인간의 숙명이자 희망이기도 하다.
--- p.13, 「추천의 글」 중에서

우리는 대표를 그 자체로 정의하고자 한다. 즉 민주주의와도 무관하고 정치와도 무관한 대표 개념의 활용 방식을 탐색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대표가 근대 민주주의 국가의 작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임을 주장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대표 개념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와 근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가장 내구성 있는 정치제도의 구축에 대표라는 개념이 가진 특별한 유용성 사이에서 나타나는 명시적 연관성을 이끌어 낼 것이다. 대표 개념이 정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개념에 내재된 유연성 덕분이다. 대표는 모든 근대국가가 지녀야 마땅한 상이하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할 수 있고, 또 그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갈등을 공정하게 다룰 수 있다. 이 책의 목표는 대표 개념이 애초에 어떻게 생겼고, 무엇이 이를 가능하게 하며, 또 그로부터 현재와 미래에 어떤 결과가 뒤따를지를 제시하는 것이다.
--- p.22, 「프롤로그」 중에서

홉스에서 시작하여 시에예스, 매디슨, 콩스탕, 존 스튜어트 밀, 베버 등 다양한 사상가들을 관통하는 지배적 전통은 대표가 핵심 개념이고 민주주의는 기껏해야 단서 정도로 여겼다. 이 지배적 전통을 하나로 묶어 주는 생각은 대표 개념에 민주주의적 요소와 비민주주의적 요소가 함께 담겨 있다는 것이며, 우리에게 그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도록 제시하기보다 그런 선택을 필요 없게 하는 자원들을 제시한다. [곧] 대표 개념은 모든 존립 가능한 근대 정치 형식에 요구되는 거리 두기를 인민의 참여와 어떻게 조합할 수 있는지에 관해 창조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이런 전통에서 출현한 것을 [민주주의적 대표제가 아니라] 대표제적 민주주의라는 보편화된 용어로 표현하는 것이 과연 최선인지 의심할 이유는 충분하다. 오히려, 출현한 것은 그럭저럭 민주화된 정치적 대표제의 세상이다.
--- p.110, 「대표제 대 민주주의」 중에서

누가 내가 동조하는 내용을 말하거나 행할 경우 나는 그 사람을 내 대표자로 여길 수 있다. 그러나 나의 발언과 행동에 어떤 사람이 동조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해도, 그 사람이 동조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만으로 대표 관계를 깨기에 충분하다. 시끄러운 이웃의 사례를 들어 보자. 만일 내가 당신의 불평에 동조한다면, 당신은 나를 대표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당신의 불평에 동조하지 않는다면(소음이 내게 크게 문제되지 않거나 아니면 내가 소음을 내고 싶어서), 당신이 나한테 아무리 당신의 우려를 공유해야 마땅하다고 말해도 우리 사이에 사전 합의가 없는 한 당신은 내 대표자가 될 수 없다. 대표라는 단어는 매우 유연하지만 나름의 한계도 있으며, 바로 이것도 그런 경우다.
--- p.138, 「개인을 대표하다」 중에서

우리는 다른 인간과 절대로 완벽하게 동일시할 수 없기 때문에―그럴 수 있다면 우리는 남과 똑같은 존재일 것이다―어떤 형태의 동일시든 불완전하며, 그것은 다수가 한 사람과 동일시하거나 한 사람이 다수와 동일시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 의미에서 대표는 필연적으로 집단 활동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단 집단의 영역에 들어서면 완전히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된다. 집단을 대표하는 일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집단은 독립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본인으로 이해해야 하는가? 아니면 무능력한 행위체여서 신탁 형식에 구속되는가? 아니면 공통된 이해관계에 의해 대표될 수 있는 뜻 맞는 개인들의 연합체로 보아야 할까? 이에 대한 대답은 우리가 논의하는 집단의 유형에 따라, 그리고 집단을 대표하는 행위가 무엇을 성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집단의 구성원이 그 집단이 대표되는 방식에 어떤 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하는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 p.139, 「개인을 대표하다」 중에서

본질주의는 정체성의 한 가지 측면(예컨대, ‘여성성’)이 대다수 사안에서 집단 구성원의 경험, 관점, 행동을 자동으로 결정한다고 전제한다. 그러나 사실 어떤 여성이든 한 여성의 정체성에는 다른 여성들과는 매우 다른 사회적 의미가 결부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여성과 다른 여성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그 여성을 대표한다는 기획이 거의 무의미해질 수 있다. 서로 가까운 거리에 사는 여성이라도―브라질 출신 흑인 가정부와 백인 여성 고용주처럼―완전히 다른 세계에 살 수 있다. 이럴 경우 여성들은 ‘성별’이라는 범주와 거기에 결부된 사회적 의미를 너무나도 다르게 경험하므로, 우리가 거기서 여성의 ‘진정한’ 경험을 찾고자 하는 일은 헛수고가 될 것이다. 정체성에 관한 본질주의적 관점은 정체성 범주들의 불안정성과 내재적 불균질성을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진실을 위험하게 오도한다. 이 같은 관점은 어느 정체성 집단이든, 그리고 심지어 한 개인에게도, 하나 이상의 관점들이 공존하거나 잠재적으로 충돌할 수 있다는 생각과 상충한다.
이것은 대표의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한 가지 난점을 야기한다. 만일 어떤 여성도 모든 여성의 경험을 다 알 수 없다면, 대체 그는 어떤 권한으로 ‘여성으로서’ 발언할 수 있을까? 즉 그는 어떤 권한으로 여성을 올바로 대변하거나, 여성에 관해 발언할 수 있을까? 정체성이 비본질적이라 해도, 인식론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중요해서 우리와 비슷한 대표자에 대한 우리의 신뢰가 단순한 맹목적 믿음 이상의 어떤 것이 될 수 있을까?
--- p.179, 「집단을 대표하다」 중에서

경험적 증거에 따르면, 어느 소외된[주변화된] 여성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외된 여성들의 이해관계를 좀 더 전반적으로 대변할 최적의 대표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려면 그런 여성 모두가 비슷한 이해관계를 광범위하게 공유해야 할 뿐만 아니라, 오직 그런 여성만이 그 이해관계를 대표할 능력이 있다고 전제해야 한다. (…) 사람들은 어떤 사회집단의 속성을 반드시 공유하지 않아도 그 집단의 구성원과 자신을 동일시하거나, 심지어 그들과 같은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일은 공감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감정적 또는 지적 연결성을 통해 가능하다. 게다가 심각한 사회적 약자 집단일 경우, 집단 구성원들이 가진 속성을 공유하는 사람만 그 집단의 이익을 대표할 수 있다고 제한하면, 그 집단이 대표될 수 있는 가능성 자체가 심각하게 위축될 수 있다. 6장에서 살펴보겠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제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주는 사람이 없는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그 집단의 이익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려면, 더 큰 특권을 지닌 외부자가 그들을 대표하도록 허락하는 일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정체성을 대표하는 것과 이익을 대표하는 것은 중첩될 수도 있지만, 그 둘이 반드시 중첩될 것이라고 상정하는 것은 실수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정체성 대표를 이익 말고 다른 근거로 정당화할 수는 없을까? 한 가지 대안은 정체성 대표를 공통된 사회적 관점의 언어로 바라보는 것이다.
--- p.182, 「집단을 대표하다」 중에서

이 같은 정당성 주장은 민주주의의 언어로 표현될 필요가 있다는 우리의 보편적 기대에서 우리가 홉스를 넘어 한참 지나왔음을 알 수 있다. 정치적 대표는, 그것이 정당한 것이려면, 민주주의적인 것이어야만 한다고 가정하는 추세가 점차 커지고 있다. 대표의 역사는 대표 관념이 원래부터 민주적인 것은 아니며, 어떤 점에서는 그 두 가지가 서로 대립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와 동시에 대표의 다양한 형태들에 대한 분석적 설명은 ‘직접민주주의’와 ‘대표 민주주의’라는 잘못된 선택지를 강요하는 것이 오류임을 보여 준다. 구성원들의 집합적 결정을 통해 집단의 의사를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조차도 다수가 전체 집단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일종의 대표제로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신탁처럼 간접적인 대표 유형도 집단의 구성원들을 위한 참여 형식을 갖출 수 있는데, 그 구성원들은 집단의 대표자들을 통해 발언할 수는 없어도 그 대표자들을 평가할 수는 있다.
--- p.195, 「국가를 대표하다」 중에서

앙커스미트와는 대조적으로 르포르는 정치적 대표와 미학적 대표[재현] 사이의 유비보다는 대표 개념이 ‘민주화’될 때마다(르포르의 판단으로는 프랑스혁명 이후 그런 현상이 계속해서 발생했다), 그 대표 개념 내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긴장에 집중했다. 르포르의 관점에서 볼 때, ‘대표제 민주주의’라는 관념 한가운데 역설이 존재한다. 정치과정의 민주화―선거권 확대, 개인 권리의 확립, 여론의 중요성 증가―는 대중들이 대표제 정부의 각종 제도 내에서 좀 더 중요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대중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대중의 통일성[동일성]은 점점 더 분열된다. 대중이 자신을 대표하는 행위에 더욱 활발히 개입하면 할수록, 개별 구성원들 사이의 균열과 어긋남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민주주의는 인민 전체를 대표하는 일을 더욱 어렵게 한다.
--- p.216, 「국가를 대표하다」 중에서

실제로, 대표제 민주주의의 기능은 서로 경합하는 인민에 대한 비전들을 인민에게 제시해서 유권자가 원하는 것을 고르게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의 능력에 의존하고 있다. 이 비전들 가운데 어느 하나가 단독으로 피대표자와 대표자 사이의 간격을 완벽하게 메우는 데 성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게다가 어느 특정 비전이 이와 같은 간격을 줄이는 데 성공하면 할수록, 통치자와 피통치자 사이의 긴밀한 동일시가 오히려 인민들이 정치적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거나, 판단자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정치에서 배제한다는 점을 반대파 정치인들이 강조할 수 있는 여지는 더욱 커진다. 전쟁 시기에 대표제 민주주의 국가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 강력한 국민적 통일감[일체감]이 인민의 대표자들이 하는 행위에 광범위한 순응을 초래함으로써 민주적 경쟁이 멈출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전쟁이 끝나면, 인민은 자신들이 지도자에게 기꺼이 동조해야만 하고 또 그게 당연하다는 가정에 격렬히 반발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1945년 영국 국민이 윈스턴 처칠을 수상 자리에서 밀어내고, 노동당 정부를 압도적인 표 차로 선출했을 때 발생한 일이다.
--- p.219, 「국가를 대표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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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개념을 연구하거나 관련된 논의를 필요로 할 때 읽을 수 있는 최선의 입문서이자 교과서다. 대표 개념이 어떻게 근대의 주요한 정치사상이 되었고 혁명에서의 핵심 쟁점이 되었는지, 현대 정치에서 민주주의와 어떻게 결합했고 어떤 갈등을 빚었는지, 이 정도 분량으로 이보다 더 잘 설명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 이관후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풍요로우면서도 흥미로운, 매우 중요한 저작이다. 브리투 비에이라와 런시먼은 대표 개념 안에 얽혀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분해해 개념의 역사를 추적하며, 국가 안팎의 조직을 위한 중요한 교훈을 밝히고 있다.
- 필립 페팃 (프린스턴대학)
이 책은 대표 개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참으로 야심 찬 기획을, 창의적이면서도 누구나 읽기 쉬운 방식으로 추진해 냈다. 전문가는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수많은 생각거리들을 던지는 책이다.
- 리처드 벨라미 (런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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