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가르침
6.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제자가 구루의 은총에 의하여 자신의 참된 상태를 깨닫는다고 말해지는 것입니까?
마: 그것은 마치 코끼리가 꿈 속에서 사자를 보고 잠에서 깨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코끼리가 단지 사자를 꿈 속에서 보는 것만으로 잠에서 깨어나듯이, 제자도 구루의 자비로운 은총의 눈길로 무지의 잠으로부터 그를 실재the Real로 깨어나게 합니다.
제2장 수행
6.
만약 나 즉 아뜨만이 스스로 빛나고 넘칠 정도로 완벽하다면, 왜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다른 대상들처럼 그것을 평범한 방식으로 알지 못합니까?
마: 어떤 특정한 대상들을 알 때마다, 그러한 대상의 형상으로 그 스스로를 알려지게 하는 것은 정말이지 나입니다. 왜냐하면 알거나 자각하게 하는 것은 나의 에너지 혹은 다이나믹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아뜨만 즉 나는 순수한 의식입니다. 나가 아닌 대상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나 아닌 대상들이 있다면, 그것들은 스스로 빛나지 못합니다. 즉 그것들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지 못하고, 서로를 알 수가 없고, 자기 자신이나 대상들을 의식할 수가 없습니다. 나가 이런 식으로 깨달아지지 않기 때문에 즉 어떤 것이 알려질 때마다, 나는 그로 인해 바로 그 자신을 안다는 식으로 깨달아지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개인적 존재의 형상을 취하고 탄생과 죽음의 바다에 잠겨 분투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0.
참된 지혜의 표시는 무엇입니까?
마: 참된 지혜의 아름다움은 진리를 일단 깨달은 후에 미혹에서 벗어난 상태를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수행자는 절대자와의 동일성을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절대자와의 조금의 차별감이라도 보는 한, 욕망, 두려움, 분노 등이 자신 안에서 일어납니다. 이것들은 단지 그의 참된 지혜의 결핍을 나타낼 뿐입니다.
몸이 나라는 생각이 남아 있는 사람은 그가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는 진리를 깨달은 자일 수 없습니다.
제3장 경험
7.
브람만은 마음으로 이해될 수 있고, 마음으로 이해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경험에 바탕을 한 것입니까?
마: 그렇습니다, 브람만은 순수한 마음으로는 이해될 수 있지만, 불순한 마음으로는 이해될 수 없습니다.
제4장 확고한 머무름
17.
모든 사람이 직접, 의심의 여지없이 자신의 참된 성품을 아는 것이 가능합니까?
마: 확실히 그러합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의심의 여지없이 가능합니다.
18.
어떻게 의심의 여지가 없는 그런 경험이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다고 말해질 수 있습니까?
마: 지각이 있거나 지각이 없는 전체 우주가 의식의 상실을 수반하는 깊은 잠, 기절, 등의 여러 상태들 동안 전혀 존재하지 않는 동안에도, 자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경험입니다.
그러므로 모두에게 공통적이며 모든 사람에 의해 항상 직접적으로 체험되는 순수한 존재의 상태가 자신의 진정한 성품입니다.
깨달은 상태이든 무지의 상태이든, 더욱 더 새로운 언어로 그것들이 묘사될지라도 그것들은 단지 마음의 변형들일 뿐입니다. 새로운 언어로 묘사되는 모든 경험들은 자신의 참되고 자연스러운 존재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최종 결론입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