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중고-중]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
중고도서

[중고-중]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

: 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

정가
27,000
중고판매가
18,000 (3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944g | 210*297*30mm
ISBN13 9788991998728
ISBN10 8991998720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장이 하락할 때는 투자를 보류하고,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주도산업의 주도주를 매수하면서 신중하게 시장의 타이밍을 잡아내는 방법으로 1996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7년간 필자가 벌어들인 수익은 18,241.2%를 기록했다. 연평균으로 계산하면 110.5%가 된다. 하지만 이것은 필자가 만든 규칙이라고 할 수도 없고, 월스트리트의 규칙이라고 할 수도 없다. 시장과 최고의 주식들이 실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바탕으로 만든 규칙이기 때문이다.---p.48, 「2장 크리스 케쳐는 어떻게 수익률 18,000%를 올렸을까」 중에서

1999년 케쳐와 필자는 새로운 인터넷 종목들의 급격한 주가상승이 순이익 성장과는 별로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익이 거의 없거나, 심지어 전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인터넷기업들의 주가도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탄탄한 인터넷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순이익이 아니라 매출의 증가였다. 인터넷의 빠른 부상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시장은 인터넷이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를 감지하고 있었다.---p.96,「3장 길 모랄레스는 어떻게 수익률 11,000%를 올렸을까」 중에서

리버모어는 자신만의 특별한 트레이딩룸을 만들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채 투자에 전념했다. 마찬가지로 윌리엄오닐컴퍼니의 동료들도 독방 같은 사무실에 앉아서 문 밑으로 차트와 하루 세끼 식사를 받는 것 외에는 철저히 단절된 채 매매해야 한다고 농담을 하곤 했다. 실제 내가 사무실 벽에 걸린 TV로 주요 경제 채널이라도 볼라치면, 오닐이 사무실로 들어와 대뜸 “TV는 끄게”라고 말하곤 했다. 와이코프는 “주식시장의 과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침 신문에 실리는 경제 기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모든 트레이더들과 투자자들이 추구해야 하는 윤리이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뉴스와 경제TV, 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이 쏟아내는 선정성을 경계해야 한다. 투자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시장이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p.155,「4장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중에서

강세장에서 필자들의 투자철학은 최고의 주식을 선별해 주가가 상승할 때를 십분 활용하는 것이다. 공매도 철학은 강세장에서의 투자철학이 그대로 투영된 결과다. 공매도는 주식의 일생 중에서 중년기부터 황혼기를 십분 활용하는 방법이다.
젊고 혁신적인 기업은 강한 펀더멘털과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자연스럽게 뮤추얼펀드, 연금펀드, 헤지펀드 등의 기관투자가들의 주목을 받는다. 기관투자가들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매집이 시작되면, 이들은 주도주로 부각되고 주가는 크게 상승한다. 그 결과 오닐식 ‘최고의 주식’이 탄생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은 나이를 먹는다. 또, 더욱 새롭고 효율적이며 경쟁적인 기술이나 방식, 개념이 개발되면서 상황은 변하기도 한다. 그러면 기관투자가들의 유입 속도는 느려진다. 기업은 굼떠지고, 전만 못한 ‘한때 잘나가던 기업’이 되어버린다. 혁신적인 신생기업이라며 유입되었던 기관투자가들의 자산이 빠르게 빠져나가기 시작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기도 하는데, 이때가 필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시기다.---p.261,「6장 약세장의 물결을 타는 방법」 중에서

언젠가 오닐은 단 한 종류의 차트만 보도록 허락된다면, 자신은 주간차트를 선택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뉴스나 시장의 잡음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장중에 발생하는 이례적인 주가 변화도 포함된다. 오닐에게 장중차트는 무용지물이다. 실시간 정보는 오히려 방해가 되며, 20분 지연 정보만 참고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오닐은 기관투자가들이 매수하는 최고의 주식을 노리곤 한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종목들은 시장 사이클을 거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관투자가들이 매수 혹은 매도에 걸리는 기간은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걸린다. 따라서 이들의 움직임이 장중차트에 나타날 리는 거의 없고, 일간차트에 나타날 가능성도 적다. 이런 이유로 주간차트가 선호된다.
---pp.367~368,「8장 오닐 십계명」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