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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래 대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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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래 대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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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478g | 153*224*20mm
ISBN13 9788995655290
ISBN10 899565529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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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재두 외
김재두
현 한국국방연구원 대외협력실장과 이라크 T/F 팀장

김창수
현 한국국방연구원 미국연구실장

김태우
현 한국국방연구원 군비통제연구실장

송화섭
현 한국국방연구원 지역연구실장, 한일군사문화학회 안보분과 이사

심경욱
현 대통령 직속 국방발전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국국방연구원 러시아군사 담당

전경만
현 안보전략 연구프로그램팀장, 한국군사학회 국방정책전략연구위원장

조남훈
국방연구개발정책과 국방획득정책, 무기체계 비용분석 등을 연구하고 있다.

차두현
현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국방현안팀장

황재호
현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선임연구원,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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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요즈음, 20년 후의 세상을 그려본다는 것은 분명 모험이다. 한 자루 양초에 의지해 어두운 미로를 헤매는 것과 같다. 어떤 가정(假定)에 얼마만큼 무게를 두고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종착역은 전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5~6년 후 지구촌의 인구 규모를 예측하는 것과 같은 기본 작업조차 쉬운 일은 아니다. 실제로 대부분 미래 보고서는 2025년경 지구상의 인구가 대략 80억에 달할 것이라 쓰고 있다. 그러나 이 전망은 과거부터 진행되어온 증가율의 추이를 기초로 삼은 것이다. 즉 현재에 기초를 둔 미래인 것이다. 그런데 이를 보도하는 신문 기사의 바로 곁에는 ‘2025년에는 나노기술의 발달로 무병장수의 시대가 열리고 인간의 평균수명이 100세에 육박할 것’이라는 가상이 아닌 과학적 현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홉 명의 KIDA 전문가들이 펜을 들었다. 아니, 펜을 드는 용기를 냈다는 말이 옳을 것이다. 전경만이 20년 후의 지구촌을 이야기하고, 김창수와 차두현이 20년 후의 아시아-태평양지역과 동북아시아를 예견하고 있다. 20년 후의 미국과 중국, 일본과 러시아가 각각 김재두?황재호?송화섭?심경욱에 의해 조망되고, 김태우가 20년 뒤에 한반도가 이르렀으면 하는 종착점을 투사해본다. 세계 에너지 안보의 지도가 김재두에 의해 그려지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조남훈이 미래의 전장(戰場)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모두 해당 지역이나 이 지역의 안보 여건과 관련해 포괄적이고도 심오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이 책을 쓰면서 한결같이 열정적인 호기심을 발휘하였다. 이들이 평소답지 않게 올인(all-in)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 만큼 쉽지 않으나 의미 있는 저술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들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숙지하고 분석해온 기존의 사실들을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2025년경 대한민국이 놓일 지구촌의 모습을 투영해내고 있다. 그래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이제껏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던 문제들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하고 생각지 않았던 가능성들을 고민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전문가들이 그린 2025년의 세계가 반드시 일어날 미래의 모습이라 곧 바로 믿어 버린다면 그건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모자이크처럼 다양한 그들의 시각과 진단으로부터 현명한 결론을 이끌어내서 미래에 대한 적응우위를 점하는 것이야말로 읽는 이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의 ‘경쟁우위’가 아닌 미래 세계에 대한 ‘적응우위’에 우리 한국의 생존과 번영이 달려 있지 않은가. 당장 내일이 불투명한 오늘, 미래라고 하는 불가사의한 미로를 헤매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
홍릉 연구실에서, 심경욱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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