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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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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하나님이시다

레이 프리차드 저 / 김희수 역 | 사랑플러스 | 2004년 10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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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2*223*30mm
ISBN13 9788990285102
ISBN10 89902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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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레이 프리차드
댈러스신학교와 탈봇신학교에서 Th.M과 D.Min.을 받았다.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의 갈보리메모리얼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무디 라디오 방송의 “프라임타임 아메리카(Primetime America)”의 게스트로 자주 출연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와 파라과이, 하이티, 콜롬비아, 러시아, 플로리다 등 순회방문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믿음의 항해』(두란노)를 비롯하여 In the Shadow of the Cross, Keep Believing, Beyond All You Could Ask or Think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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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번째 법칙: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의 비극은 이 기본적인 진리를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진정한 복음의 한 조각은,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처음에 했던 생각이 틀리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 마음을 바꾸는 것이 너무 늦은 때는 없다는 것이다. 생명이 유지되는 한 회개와 변화로 가는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 첫 발을 내딛어야만 한다. - 45쪽

2. 두 번째 법칙: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가치의 가능성을 발견했기 때문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를 구원할 가치를 찾지 못하셨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의 본질적인 특성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감그러나 하나님 자신의 본질적인 특성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감그러나 하나님 자신의 본질적인 특성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감격하게 한다. 우리는 아무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 만약 우리가 자격이 있다면, 그것은 결코 은혜일 수가 없을 것이다. 우리가 가진 "가치"는 모두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평가해 주시기 때문에 가치 있는 존재가 된다. - 55쪽
예수님이 당신의 전부가 되었을 때, 그때 당신은 예수님이 당신이 필요한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79쪽

3. 세 번째 법칙: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제공하신다

그분은 어떤 것이라도 아무 대가 없이 우리를 용서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죄를 단번에 용서하신다.
그분은 하나님과의 완전한 화해를 약속하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신다.
그분은 우리를 양자로 맞아들여 자녀로 삼으셨다. /그분은 당신을 그분 안에 거하게 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주신다. /그분은 새로운 마음과 새 생명을 주신다.
그분은 천국에 영원한 처소를 주신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과 같이 되고 천국에서 함께 다스릴 것을 약속하신다.

4. 네 번째 법칙: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성령 안에서 걷는 것은 극소수의 크리스천들에게만 주어지는 신비한 경험이 아니라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을 위해 하나님이 마련하신 것이다. 날마다 쉬지 않고 빛을 향하여 한 발자국씩 내딛기로, 즉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기로 결정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선택만 한다면 성령의 능력으로 매일 빛 가운에서 걸어갈 수 있다. -145쪽

5. 다섯 번째 법칙: 행함이 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낸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다음에 나오는 세 단어를 생각해 보라. 믿는다 (believe). 본다 (see). 한다 (do)
믿음은 다른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을 믿는다.
믿음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본다.
믿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한다. -166쪽

6. 여섯 번째 법칙: 고난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4). 우리가 겪는 시련 속에는 생산적인 과정이 들어 있다. 인내는 노력과 믿음과 희망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때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는 불굴의 결단을 요구한다. 인내는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건, 삶이 얼마나 불행하건 상관없이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약속했기 때문에, 주님이 나를 위해 무엇인가를 예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변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이런 단호함에 대한 상급은 순전한 영적 성숙이다. 시련이 자기 역할을 다했을 때,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기 원하시는 것을 모두 갖게 될 것이다. -220쪽

7. 일곱 번째 법칙: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이 이루신다

우리가 아는 것은 모두 중요하다. 주님은 아무 것도 그냥 버리지 않으신다. 오늘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어 보이는 삶의 부분도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과 그 때 사이에서, 우리는 점점 더 밝게 빛나는 그 빛을 향해, 앞으로 그리고 위로 나아간다. 우리는, 우리를 빚으시고, 우리가 그분과 함께 할 수 있기 위해 우리를 위해 죽을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깊은 확신을 가지고 나아간다. -265쪽

8. 우리는 세겜에 왔다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하나님과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더 낫다.
당신이 예전에 가졌던 것을 한탄하기보다 현재 가진 것을 기뻐하는 것이 더 낫다.
실망은 복잡한 감정이다.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며, 잃어버린 것을 애통해 하는 것도 잘못은 아니다. 우리가 한 어리석은 선택으로 인해 무언가를 상실했다면, 애통한 마음이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해줄 것이다. 그러나 결국 계속 나아가야 할 때가 온다. 그때에는 우리의 시작이 미약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도 있다. 실망하지 말라. 조그만 도토리가 언젠가는 떡갈나무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구원하기로 하셨을 때, 구유에 있는 한 작은 아기로부터 시작하셨다. 작은 시작은 주님께 아무 장애가 되지 않는다. 어서 출발하라.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실지 당신은 짐작하지 못할 것이다.-288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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