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양육가설
중고도서

양육가설

: 부모가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

정가
25,000
중고판매가
18,000 (28%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들레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776g | 152*225*35mm
ISBN13 9791195686889
ISBN10 119568688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접하고 나는 감전된 듯한 충격을 받았다. 심리학자가 된 이래로 이렇게 짜릿한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렇게 학문적이고 혁명적이고 깊은 통찰을 보이면서도, 놀랄 만큼 명쾌하고 재치 넘치는 글을 읽어 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렇다고 이 책의 모든 것을 흥미 위주로만 보아 넘겨서는 곤란하다. 『양육가설』은 엄격한 과학적 방법론에 근거한 연구결과다. 나는 이 책이 심리학 역사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 스티븐 핑커 (언어심리학자, 『빈 서판』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양육가설』은 부모의 관리와 통제가 아닌 아이가 만들어나가는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또래집단과 함께 자신의 삶을 만들어나간다’는 생각을 우리가 잘 받아들일 수 있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부모-자녀 간 문제, 또는 교육의 문제에서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황상민 심리상담가

주디스 리치 해리스는 엄청난 책을 썼다.…그는 부모가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적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말 중요한 것은 또래의 영향임을 유려하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보여주었다. 부모의 일거수일투족이 자녀의 인생과 잠재력에 바로잡을 수 없는 영향을 미친다고 굳게 믿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절대-필수 도서다.
- 말콤 글래드웰

충격적일 만큼 설득력 있다.…해리스가 보여 주는 폭넓은 지식은 무척 인상적이다. 그는 사회 발달에서 유전학으로, 신경심리학에서 범죄학으로, 사회 인류학에서 언어학과 아동 양육으로 독자들을 유쾌하게 이끌어 간다.
- 사이먼 배런코언 [네이처]

정말 중요한 책이다!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사례들이 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해리스의 뛰어난 한 방 덕분에, 본성과 양육이라는 낡은 패러다임은 가고 이제 유전과 환경이라는 새로운 토론의 장이 열렸다.
- [뉴욕타임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해리스의 핵심적이고 설득력 있는 메시지는 자녀 양육에 안달이 난 현대 사회의 풍토를 진정시켜 줄 것이다.
- [타임]

아동발달에 관해 1934년에 출판됐던 선도적이고 묵직한 책 속에는 부모에 대한 부분이 한 장도 없었다.…해리스는 기지 넘치고 친근한 어조로 1934년에 나온 그 책이 옳았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쳐나간다.
- [뉴스위크]

자녀의 마음에 영원한 상처를 남길까 봐 행동 하나하나에도 바싹 긴장하다가 결국 과열되어 버린 부모들을 위한 시원한 사이다.
- 린 스미스 [LA타임스]

기막힌 책이다. 주디스 해리스는 아동발달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가 확고한 신념과 편견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탓에 스스로가 만든 미로 속에 갇혀버렸음을 보여준다. 책의 결론이 제시하는 새로운 관점 덕분에 우리는 그 미로를 탈출할 실마리를 얻었다.
존 T. 브루어 (『처음 3년에 대한 신화The Myth of the First Three Years』의 저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