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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속에 녹여 낸 신비한 분비물의 세계
우리 몸에서는 여러 가지 분비물이 생겨납니다. 때로는 귀찮고 성가시지만 분비물 덕분에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잘 알 수 있지요. 분비물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거예요. 똥이나 오줌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 콧물이나 땀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분비물은 저마다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키득키득 웃다 보면 우리 몸의 분비물이 왜 필요한지 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안 나오면 큰일 나! 우리 몸의 분비물』을 통해 신비한 분비물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 보세요! 분비물과 함께하는 유쾌한 쉬는 시간 짭짤 쫀득 맛있는 콧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재채기 한 번이면 우리 몸속에 있는 콧물을 내보낼 수 있어요. 콧물이나 코딱지를 동글동글 굴려 공을 만들어 멀리 던질 수도 있고요.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 슬쩍 묻힐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학교 책상 아래에 붙이는 거예요. 어떤 책상들은 코딱지 박물관을 방불케 하지요. 사실 콧물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콧물이 없다면 세균이나 먼지, 꽃가루 같은 물질들이 폐에 바로 들어와 병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안 나오면 큰일 나! 우리 몸의 분비물』은 이처럼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분비물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한 번쯤 해 본 경험을 토대로 유쾌하고 즐겁게 알려 줍니다. 분비물 때문에 겪은 나만의 에피소드가 저절로 떠올라 웃음 짓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재미난 상상력과 실화를 유머로 풀어낸 두 작가의 찰떡 궁합! 방귀 냄새가 지긋지긋한가요? 그렇다면 방귀 냄새를 흡수하는 바지, “방귀 자신감”을 만나 보세요. 단, 바지를 벗는 순간 엄청난 후폭풍이 몰려올 수 있으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답니다. 2015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화물기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렸습니다. 비상 착륙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비행기 어디에도 불이 나지는 않았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범인은 바로 2,186마리의 염소였습니다. 수많은 염소가 동시에 방귀를 뀌었기 때문인데요. 고도가 높아지면서 염소들이 뀐 방귀 속 메탄가스 때문에 경보기가 울린 거예요. 『안 나오면 큰일 나! 우리 몸의 분비물』은 재미난 상상력과 실화가 만나 유쾌한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냅니다. 톡톡 튀는 인물들의 대화와 재치 있는 퀴즈,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덮자마자 웃음이 터졌던 아까 그 장면을 다시 펼쳐보게 되는 마성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어떤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독서의 즐거움이 배가 될 거예요. 유머로 똘똘 뭉친 라몬 카브레라와 신타 아리바스의 찰떡 궁합으로 더욱 유쾌한 분비물 이야기, 『안 나오면 큰일 나! 우리 몸의 분비물』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건강하게 생활하기) 교과연계: 3학년 체육 1. 건강-(1)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요 5학년 보건 1. 일상생활과 건강 5학년 보건 2. 질병 예방과 관리 5학년 2학기 국어 2.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6학년 2학기 과학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