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구현: 『흑방의 선물』을 저술한 시인 · 미술가. 권환: 1930년대 초 프로문학의 볼세비키화를 주도한 대표적인 카프 시인이자 비평가 김대봉: 『맥』, 『무심』 등을 저술한 시인. 의사. 김상용: 『망향』을 저술한 시인. 영문학자, 교육자. 김창술: 『여명의 설움』, 『아-지금은 첫겨울』, 『문열어라』 등을 저술한 시인. 김현구: 『거룩한 봄과 슬픈 봄』, 「풀 우에 누워』, 『내마음 사는 곳』 등을 저술한 시인. 노자영: 『처녀의 화환』, 『내 혼이 불탈 때』, 『백공작』 등을 저술한 시인. 수필가. 박아지: 『심화』, 『종다리』 등을 저술한 시인. 희곡작가. 오일도: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 『창을 남쪽으로』, 『내 연인이여!』 등을 저술한 시인. 윤곤강: 『대지』 · 『만가』 · 『동물시집』 등을 저술한 시인. 이장희: 『실바람 지나간 뒤』, 『새 한마리』, 『봄은 고양이로다』 등을 저술한 시인. 홍사용: 『나는 왕이로소이다』, 『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마는』, 『봄은 가더이다』 등을 저술한 시인. 황석우: 『벽모의 묘』, 『태양의 침몰』, 『자연송』 등을 저술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