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각각의 장들은 별도의 책으로 출간해도 될 만큼 광범위한 주제이며, 이러한 장들은 핵심 내용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데브옵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가이드 삼아 각 장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권민승 (백엔드 개발자)
데브옵스에는 패키지 관리, 보안, 배포 등 다양한 방법과 툴이 존재합니다. 데브옵스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이러한 모든 툴을 경험해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공하는 데브옵스의 다양한 주제와 툴은 데브옵스가 익숙한 사람이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 모두가 데브옵스의 많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저처럼 다양한 툴을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데브옵스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길 바랍니다.
- 신진욱 (네이버 백엔드 개발자)
이 책에서는 데브옵스의 개념과 발전 과정, 현업에서 느낀 문제점을 다루고 있으며, 예제 코드를 활용하여 컨테이너 기술과 CI/CD를 설명합니다. 또한 데브옵스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를 잘 다루고 있어, 데브옵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데브옵스에 입문하거나, 데브옵스는 알고 있지만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해보고 싶거나,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 모든 자바 개발자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이승구 (백엔드 개발자)
이 책은 데브옵스의 기원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패키지 관리, 보안, 배포 등 다양한 주제를 데브옵스의 시각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데브옵스에 대한 경험이 적은 개발자라도, 이 책 한 권으로 데브옵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 한태영 (무신사 백엔드 개발자)
오랫동안 개발을 하면서 느낀 점은,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기초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튼튼한 기초는 바로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왜 이 기능이 필요한지, 왜 이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지 등의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이 모든 개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데브옵스가 왜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하여, 여러분이 데브옵스에 대한 튼튼한 기초를 얻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 홍효상 (애버커스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