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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지갑을 열어라
중고도서

부자의 지갑을 열어라

토마스 J. 스탠리 저 / 최기철 역 | 미래의창 | 2002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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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44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353195
ISBN10 898935319X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올드타임 서점   평점5점
  •  특이사항 : 출간일 2002/02/25책등 접함자국테두리 변색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제는 귀족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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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최기철
1957년 서울생이다.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했다. 서울특별시 의전통역관, 문화방송 동시통역사, 안양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통역사, 번역사로 활동중이며 The Korea Herald지 English Update에 '번역 기법' 칼럼 기고중이며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 『21세기 쇼크』 『모든 비즈니스는 세일즈에서 시작된다』 등이 있다.
저자 : 토마스 J. 스탠리
1973년부터 부유층의 사고방식과 라이프스타일, 구매패턴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스탠리 박사는 저명한 강사이자 교수, 그리고 저자이다. 스탠리 박사는 조지아 주립대학에서 마케팅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뉴욕주, 알바니 대학교에서도 강의하였다. 백만장자 및 부유층에 대한 그의 연구결과를 담은 저서인 『백만장자 마인드』는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어 부유층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세일즈를 하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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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가정해 보자.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에 그 수용 인원 수만큼의 세일즈맨들을 모아 놓았다. 오버헤드 프로젝터로 어떤 부자 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그 사람에 대한 간단한 신상 자료를 세일즈맨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다. 신상 자료에는 그 부자의 직업, 일이나 사회적 필요에 의해 관계를 맺고 있는 주요 인물들과 단체들, 그의 연간 소득(183,350달러) 및 보유 재산(230만 달러), 훌륭한 업적과 수상 경력 등이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질문지도 한 장 배포되었는데 질문의 내용은 이렇다.
'이 부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는 무엇이겠는가?'
거의 대다수가 그러니까 9만 명 이상의 세일즈맨이 아래와 비슷한 내용의 답들을 적어 냈다.

■ 투자 전문회사의 투자 상담가들은 이 부자가 자신과 상담을 할 필요가 있으며, 자신의 회사는 그에게 꼭 필요한 투자 상품을 갖추고 있다고 적었다.
■ 생명보험회사의 보험 설계사들은 이 부자가 보험 금액 1백만 달러 이상의 생명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또 유산증식 금융상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적었다.
■ 부동산 중개인들은 이 부자가 며칠 전 매물로 나온 강변의 저택을 구입해야 한다고 써냈다.
■ 보석 판매원은 이 부자가 11,000달러짜리 고급 시계를 차야 하고, 부인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여성용 시계를 간절히 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 고급 승용차 영업사원들은 저분에게는 고급 투도어 스포츠카가 어울리고, 부인은 포도어 승용 세단이 제격일 것이라고 써넣었다.
■ 고급 의류 세일즈맨들은 '화면의 옷 입은 모습을 보니 저 분은 우리 옷으로 완전히 갈아입어야 한다. 고급 원단을 써서 수작업으로 만든 귀빈용 맞춤 정장을 입어야 한다'고 적어 냈다.
■ 여행사 에이전시들은 이 부자가 가족을 동반하여 만리장성 헬기 관광까지 일정에 들어 있는 24일짜리 호화 유람선 여행을 해야 한다고 썼다.

반면에 10명 가운데 채 1명도 안 되는 즉, 1만 명 미만의 세일즈맨들이 전혀 다른 답들을 써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미국의 일류 세일즈맨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전부 이 1만 명 미만에 속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부자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까? 그들은 부자들의 구매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하였을까?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함으로써 부자들이 구매 결정을 내리도록 하였을까? 그들은 어떤 시점을 포착함으로써 부자들이 사게 만들었을까? 부자들을 잠재 고객으로 생각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서 어떤 세일즈 기법을 배울 수 있을까?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 외에도 부자들을 표적 삼아 판매 활동을 할 때 알아야 할 많은 내용을 이 책은 알려줄 것이다.
--- pp.15-17
스탠리 박사 : 매물을 둘러보는 고객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 것이 별로 좋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재키 : 세일이라는 것을 심리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세일즈맨은 항상 공격적이고 고객은 방어적입니다. 세일즈맨이 주도권을 쥐고 있지요. 어느 세일즈에서나 공통된 것이지만 프리젠테이션이 그 같은 상황을 가장 잘 대변하지요. 그뿐인가요? 저 같은 중개인은 손님들을 제 차에 태우고 제가 운전대를 잡습니다. 제가 주도권을 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상황들이 지속되면 손님들은 어느 순간 잠재 의식 속에서 자신이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어 무의식적으로 반발심을 갖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심리 상태에 처하게 되는데, 저는 그런 심리 상태에 이르기 전에 한 발 물러섭니다. 자기들끼리 가서 편하게 점심을 먹으라고 하는 거지요. 가서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주문하고 마시고 싶은 것 마음대로 골라 마시는 동안 그들은 방어적으로 움츠러들고 억눌렸던 자아에게 해방감을 줄 수 있습니다. 점심 먹는 동안 그렇게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다시 저와 만나 매물들을 돌아보게 되는 것이지요.

스탠리 박사 : 그렇게 되는 건가요?

재키 : 사람은 주도권을 쥐고 싶고, 무엇을 통제하고 싶은 본능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본능의 욕구를 충족시키라고 제가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지요. 늘 제가 주도권을 잡을 수도 없는 것이지만 또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주도권을 잡아야 할 상황에서는 그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것이 저에게도 이롭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가버릴 겁니다. 속으로 이렇게 말하면서요. "어휴! 이 여자는 이거 뭐 이래, 정신이 하나도 없네!" 고객인 자신들이 왕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 언제 한 걸음 물러나야 하는지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점심 식사를 그런 기회로 삼는 겁니다.

스탠리 박사 : 정말 좋은 생각이군요.

재키 : 잘못해서 손님이 정말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고 느끼게 만드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갑니다. 그런 실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전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총알은 단 한 알뿐입니다. 한 번의 기회를 살려 제대로 맞추어야 합니다.
--- pp.217-218
몇 년 전〈포춘〉지 선정 50대 기업 가운데 하나가 어떤 중소 기업을 인수했던 적이 있다. 그 인수 사실은 경제 전문지는 물론이고 일반 신문들에까지 대서특필 되었다. 실제 인수 계약이 체결되고 상당한 돈이 그 중소 기업 주주들에게 쥐어지기 몇 달 전부터 이미 관련 기사가 연일 신문 지상에 오르내렸다. 인수 대상인 중소 기업의 주주 110명은 각자 100만 달러 이상의 지급금을 받게 되었다. 지급금의 절반은 인수 시점에 현찰로 받았으며, 나머지 절반은 인수 후 3∼4개월 안에 모두들 수령하였다. 1차 수령분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받은 사람들도 꽤 있었다.

그런데 이 인수건으로 인해 최고의 기분에 젖어 있는 주주들에게 고급 승용차를 팔려고 시도라도 해본 세일즈맨이 얼마나 있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고급 승용차 세일즈맨의 90퍼센트? 80퍼센트? 50퍼센트? 20퍼센트? 필자가 알고 있는 한, 단 한 사람의 세일즈맨이 있었을 뿐이다. 그토록 오랜 기간을 신문에서 다루어 주었건만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이전의 비해 3배, 4배, 5배, 심지어 10배나 수입이 늘어난 부자가 널려 있었건만 그 많은 세일즈맨들이 눈길 한번 주지 않았던 것이다. 세일즈맨이라면 이 같은 부자들의 상태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저 자동차 매장에 앉아서 돈을 잔뜩 쥔 기분 좋은 주주들이 제 발로 찾아와 주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마케팅이 아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소극적 세일즈일 뿐이다.

그 110명 주주들의 행복감을 이용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 그 회사의 이사 가운데 한 사람이며 미주 지역 판매를 총괄하던 한 고위 경영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의 이야기를 음미해 보면 앞으로는 부자들의 무리를 놓치는 실수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우리에 대해 쉽게 알고 접촉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인수 관련 기사가〈월스트리트 저널〉1면에 실린 것만도 여러 차례였으니까요. 회사 직원 전체의 명부에서 주식을 보유한 파트너들의 이름 옆에는 따로 별표를 해 놓기까지 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전화한 세일즈맨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우리 110명 가운데 3분의 2가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마침 제 아파트 아래층에 사는 파트너 넷이서 기분에 젖어 호기로운 짓을 했습니다. 그들은 재규어 대리점에 들어가 재규어 일곱 대를 사면서 그 즉석에서 현찰로 차 값을 지불했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제 발로 찾아간 거지요. 아무도 그들에게 찾아가지 않았지요.

하루도 빠짐없이 이 세상 어디에선가는 행복감에 젖은 부자가 생기게 마련이며 조만간 행복해질 부자들도 있다. 이 같은 행복감의 대부분이 마케팅 관점에서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부자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자주 그저 부자들의 신상이나 파악하려 애를 쓴다. 그들이 작성한 명단에는 시기에 관한 정보와 행복감의 종류에 대한 정보가 결여되어 있다. 필자는 그런 정보들을 포함한 나름대로의 명단을 다시 작성하라고 권하고 싶다. 초일류 세일즈맨들은 그런 명단을 활용한다. 반드시 시기에 관한 정보가 들어 있어야 한다. 부자 잠재 고객이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시기와 행복감의 종류에 대한 정보는 대중매체 등을 통해 얼마든지 쉽게 얻을 수 있다.
--- pp.180-182
단의 경우 매일 접촉하는 사람의 수를 줄이고 잠재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은 소수이 사람에게 온 정렬을 다 바치기 시작했을 때부터 세일즈의 생산성이 높아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단이 그젊은이에게 가르쳐준것은 노력을 집중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뿐이 아니었다.건전한 가치관을 가닌 훌륭한 인격체로 살아가는 일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렇게 가르쳤다. '가족과 함께 인생을 즐길 줄 모른다면 돈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의미가 없다네. 나는 일류 세일즈맨의 아이들 가운데서 자기 아버지의 직업을 좋지 않은 직업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네......'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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