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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경영 이야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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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경영 이야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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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600713
ISBN10 896060071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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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바야시 마사히로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으며, 화학회사와 컨설팅회사를 거쳐 경영시스템연구소를 창설했다. 저명한 제너럴컨설턴트로서 톱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경영 지도, 진단, 강좌, 연수, 집필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988년 (주)홀론시스템을 창립해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작은 회사의 경영전략』, 『작은 회사의 성장학』, 『부하를 야단치는 상사, 아첨하는 상사』, 『직장인이 알아야 할 32가지 처세술』 등 다수가 있으며 한국과 대만, 태국 등에서 10여 권의 책이 번역 출간됐다.
역자 : 강길원
일본 산노대학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동아건설과 동산토건을 거쳐 1979년 서진레벨을 설립했고, 현재 (주)서진인스텍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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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경영할 때에는 미래에 어떠한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장이 사원들에게 몇 년 앞의 비전을 제시해주면 사원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알 수 있으므로 의욕이 높아진다.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는 10년이 지나면 만회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차이가 난다. 물론 당장 앞의 일도 중요하므로 한눈으로는 당면한 눈앞의 현실을, 또 다른 눈으로는 장래의 일을 균형 있게 잘 보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눈앞의 일은 그때그때 처리하지 않으면 바로 지장을 초래하지만, 장래의 일은 바로 처리하지 않더라도 지장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장기적인 대응에 태만하기가 쉽다. --- p.26

어떤 회사는 사장의 원칙이 원체 비밀주의다 보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사내에는 자주 자리를 비워 소재불명일 때가 많다. 이렇게 되면 실적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회사 안팎으로 언제 어디서 돌발적인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경영에 큰 영향을 끼칠 염려가 있을 경우 최고 지휘관인 사장이 없으면 신속하게 대응하기 힘들다. 사장이 항상 진두지휘를 할 수 있는 상태에 있지 않으면 회사는 위기에 빠지게 마련이다. 정작 중요한 때에 사장의 소재가 불분명해 문제해결이 즉각적으로 되지 않는다면 사원이나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말 것이며, 머지않아 경영 기반이 취약해지는 원인이 된다. 사장은 24시간 소재를 분명히 해놓아야 한다. --- p.82

사장 한 사람만의 능력으로는 회사를 키우기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 자리를 채울 수 있는 두뇌를 사내에서 구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변하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는 우수한 외부 인력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활용해야 한다. 사장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지식이나 정보를 모아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자사의 경영에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외부 인력을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사외이사로 타사의 사장을 맞는다거나 일부 업무의 아웃소싱이나 외주를 생각할 수 있다. 위탁처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짜거나 공동으로 기획 및 연구를 하는 조인트소싱(joint sourcing)은 아웃소싱에서 가장 앞선 형태다. --- p.116

현재와 같은 저성장시대에는 비용절감이 시급한 과제다. 비용은 크게 인건비, 원재료비, 외주비, 물류비로 나눌 수 있다. 원가절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 4가지 비용에서 10~20%를 삭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정도라면 종전의 방식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여기서 ‘실현 가능’이라는 말은 경쟁사가 곧 쫓아온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50%의 획기적인 비용 절감을 하는 것이 실현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근본적으로 발상을 전환해 도전하지 않으면 획기적인 비용 반감은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비용 반감을 처음부터 체념하는 경영자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남들이 할 수 있는 것밖에 하지 못한다면 통상적인 수입밖에 올릴 수 없다. --- p.142

사장이 한 달에 며칠 정도, 혹은 몇 개의 거래처 사장과 접촉하며 영업활동을 하는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만약 회사를 더욱더 발전시키고 싶다면 사장은 다음의 2가지를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첫째, 한 달의 반 이상은 영업활동을 한다. 둘째, 적어도 한 달에 10명 이상의 사장과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한다. 특히 아직 거래를 하지 않는 회사 사장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유력한 소개자나 중개자가 있으면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중요한 고객과 유망한 회사에 대해서는 판매원이나 영업사원에게만 책임을 전담해서는 안 된다. 결국 사장이 하는 톱(top)영업이 결정적인 수단이 된다. 톱과 톱 사이의 인간관계가 긴밀해지면 보다 충실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 p.174

후계자는 최저 1년간 경리 경험을 한 후 회사의 가장 중요한 부문에 배치해 일하도록 해야 한다.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은 대체로 영업, 연구, 기획개발(상품개발 포함), 기술, 생산 중 하나다. 부서 배정은 가능한 한 후계자 본인이 희망대로 정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부서에서의 경험은 훗날 본인에게 경영전략 발상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이 부서에서 적어도 5년 정도는 근무하도록 하자. 부서의 장으로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고 이를 검증해야 한다. 실패의 경험도 성공의 경험도 모두 필요하다. 경험은 최고의 교사다. 약 5년간 경험하도록 한 이후에는 상무나 전무 자리에 임명해 보다 넓은 시야에서 전체를 생각하면서 전략을 전개하도록 해야 한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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