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경영은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골프는 처음에는 팔로 치고, 조금 익숙해지면 다리로 치고, 고수 반열에 오르면 머리로 친다고 한다. 그래서 지속적인 연구와 집중력, 용기, 절제, 지략이 필요하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남다른 열정과 노력은 물론이요 다양한 변수와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지혜와 전략이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골프를 하는 경영자라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 윤의국 (고려신용정보 회장)
골프는 수많은 반복 훈련을 통해 움직임을 체화하고, 경영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어 가는 것임을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좀 더 담대한 자세로 골프와 경영에 매진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 골프에서 배운 전략을 경영에 어떻게 접목시켜 나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 김유중 (광성텍 회장, 경복58골프회 회장)
골프라는 코드를 통해 경영의 문제 해결에 다양한 시각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후배 이국섭 사장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칭찬해 주고 싶다. 골프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코스 공략 전략을 경영 활동에 적용하여 사업 추진에 따른 각종 의사 결정에 꼭 필요한 이론을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라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었다.
- 임기주 (한맥CC 한맥그룹 회장)
많은 사장들은 골프를 친다. 그러면서 휴식과 사색을 한다. 이국섭 작가는 20년 이상 사업을 하며 오랜 시간 동안 골프를 쳐왔다. 그러면서 골프와 경영이 결국 하나라는 것을 발견하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사업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있다. 바로 이것이다. ‘지피지기, 버티는 힘, 기본, 유비무환, 외로움, 복기, 아내, 사람, 경험, 조직 관리, 절제, 벤치마킹, 리스크 관리, 타켓 고객, 진정성, 역지사지, 기여.’ 이 모든 단어들은 경영의 핵에 해당되는 것들이다. 모두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로 저자가 골프를 치면서 건져올린 경영의 통찰이다. 사업하는 사람, 경영 전공자, 직장인으로서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분명 경영과 인생에 있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어 또 다른 삶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이상민 (작가, 이상민책쓰기연구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