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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를 아파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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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를 아파트가 좋다

: 가장 먼저 불황을 탈출할 부동산 1등석에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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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624g | 152*225*20mm
ISBN13 9791192488349
ISBN10 119248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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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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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대부분의 부동산 초보는 “그래서 양도세는 얼마 나와요?” 같은 질문을 스스럼없이 한다. 양도세는 이렇게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듣는 순간 숨이 막히지만, 이것이 부동산 초보의 ‘현실’ 임을 이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 원고를 기획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집을 사는 건 어쩌면 인생 최대의 ‘쇼핑’일 텐데, 내가 만난 수천 명의 사람 가운데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집을 산 사람은 극히 일부다. 부동산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아예 없는 상태로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부동산 초보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우선 전체적인 그림을 보게 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은 후에 그 분야를 본격적으로 파고들게 만드는 것. 이것이 이번 집필의 궁극적인 목표다.
---「프롤로그」중에서

이 아파트는 거의 12년 동안 매매가가 오르지 않았다. 2006년 6억 원대였던 것이 하락하면서 2012년쯤 4억 원대로 떨어졌다가, 다시 6억 원까지 올라오는 데 12년이 걸렸다. 화폐가치를 생각하면 12년 동안 꾸준히 값이 떨어진 것과 같다. 입지가 나빠서 그런 게 아니냐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소위 ‘천당 아래’ 있다는 분당의 아파트다. 입지가 나쁘지 않아도 시기를 잘못 만나면 10년 이상 장기 보유해도 값이 오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나는 아파트에 투자한다」중에서

지금 소개하는 디딤돌대출은 좋은 제도임에도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사람이 없으며, 심지어 이런 제도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책에서 디딤돌대출만 정확히 알고 가도, 절반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이 제도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주택을 살 예정이라면 먼저 주택금융공사에서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대출’을 먼저 알아보기를 권한다. 디딤돌대출은 이자가 3% 이하로 매우 낮으며, 그만큼 소득이 적어야만 가능한 대출이고 대출이 나오는 집의 가격 또한 정해져 있다. 대출 후 1개월 이내에 전입, 1년 이상 실거주를 해야 한다는 조건도 있다. 연봉과 매매가 조건만 맞는다면, 디딤돌대출을 능가하는 대출은 찾아보기 힘들다.
---「보금자리 대출 족집게 과외」중에서

2023년 4월 주택전매 기간이 대폭 축소되었거나 없어졌다. 과거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한 단지는 반드시 입주해야 했고(투기목적 차단), 최대 10년까지도 전매를 할 수 없었다. 부족한 자금을 임대로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금 여력이 안 되는 사람들은 청약에 도전하기 힘들었다. 이제는 입주가 부담스러워도 당첨된 권리를 매도해 종잣돈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수도권 대부분은 비규제지역이고, 공공택지가 아니라면 6개월 이후 당첨된 권리를 되팔 수 있다. 돈은 없는데 가점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계약금만 있으면 그 돈이 다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맞춤형 투자로 실속 챙기기」중에서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아파트는 평균 이상의 물건에 투자할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이 가본 적도 없는 동네에서 기회를 찾는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많이 다녀보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낯선 것은 늘 불편하기 마련이다. 가보지 않은 곳에 방한다는 건 초보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성공은 낯선 곳에도 사리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몇 번 나가다 보면 그 재미를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부의 시기를 읽는 부자들만의 원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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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초등학교’에서 교과서로 삼을 책이다. 부동산 투자의 안목을 키우는 방법과 물건 분석법은 물론 생애주기별 투자처, 답사 준비물, 앱 사용법 등 그야말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아파트 투자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 김종율 ((옥탑방보보스) 〈보보스부동산연구소〉 대표)
부동산 1타 강사답게 부동산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방향성을 아주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은 ‘부동산 교과서’임과 동시에 풍요로운 삶을 위한 ‘자본 계발서’다.
- 박성혜(훨훨) (〈플랩자산연구소〉 대표)
탄탄한 기본기로 좋은 선수가 만들어지듯, 성공적인 투자 역시 탄탄한 기본기에서 출발한다. 좀 더 훌륭한 투자자가 되길 원한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투자 앞에서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하는 당신에게 올바른 투자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 신현강(부룡) (〈부와 지식의 배움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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