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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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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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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676g | 173*225*30mm
ISBN13 9788998658540
ISBN10 899865854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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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당연히 중의적이다. 30분 차이 났던 시차가 비로소 같아졌다는 것과 함께 남과 북의 정서적, 아니 역사적 시간은 결국 함께 흘러가야 한다는 것. 진천규가 만난 북의 시간과 공간들은 어떤 것인가? 오랜 시간 동안 들여다볼 수 없었던 땅 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그 변화들은 혹시 일시적이거나 제한된 것은 아닌가? 끊임없이 의구심을 갖고 읽게 되는 것은 내가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두껍지 않은 책이면서도 던져주는 고민은 참으로 두껍다. 그러나 결국 의구심을 걷어내기로 한 것은 그가 단지 호기심이 아니라 애정으로 그 땅 위의 변화를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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