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돌봄’의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 문턱을 낮춘 책! 일단 해보자! 상상도 못한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박서윤 (『하마터면 아내로만 살 뻔했다』 저자)
모든 문장들이 재미있고, 지적이고, 활력이 넘친다. 저자가 시도하는 일상 속의 미션들을 눈으로 쫓다 보니, 지금 당장 해보고 싶은 설렘이 샘솟았다. 다 큰 어른이지만 여전히 나 자신을 챙기는 것에 서툰 우리 모두를 위한, 위트 넘치는 안내서!
- 서린 (인스타그램 #힘세니툰 작가)
이 책은 나조차 소홀히 대했던 ‘나’를 찾는 과정을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나와의 관계가 편안해지는 것, 어쩌면 이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닐까? 이제 나는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단숨에 행복해지는 법을 안다.
- 이도원(클레어) (의사, 채널 <엄마는 의대생> 유튜버)
늘 가족이 우선인 엄마들에게도 가끔은 자기만을 생각하는 ‘건강한 이기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은 나를 먼저 챙기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도전할 만한 다양한 실천법을 제시하는 ‘ 마음챙김 가이드북’이다.
- 최수희 (『마흔, 체력이 능력』 저자)
이 책을 읽는 내내 해야 할 일 리스트의 맨 끝, 항상 미해결 과제로 남겨져 있던 ‘나 돌보기’가 드디어 최우선이 되는 걸 느꼈다.
- 표유진 (그림책숲 대표, 『엄마의 어휘력』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