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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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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 세계문학으로 읽는 상처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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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5g | 152*225*17mm
ISBN13 9791189347024
ISBN10 118934702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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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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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사랑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심장만을 가졌다고 말하는 형빈에게서 한 여자를 향한 연정보다는 위험하고 무모한 열정만 보인다. 젊은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실연이 당장은 힘들어도 길게 보면 성장을 향한 값진 통과의례일 수 있다. 그러나 형빈은 그런 기회를 갖지 못했다. 사랑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집착’이다. 열정과 집착을 제대로 구분하기 위해서는 실연의 아픔이라는 통과의례를 거치면서 사랑을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함께 추락하지 않으려고 여러 번의 기회를 주었다고 고백하는 윤주는 삶의 풍파를 겪으며 사랑에 뜨거움만 존재하면 그 열기로 추락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그녀는 삶과 사랑에서 형빈보다는 성숙한 사람이다.
우리 삶을 돌아보면 열정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 나이가 들면 조금은 안정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열정적 사랑과 안정적 사랑을 구별하는 기준은 실연했을 때 그 상처를 어떻게 다스리는지에 있다. 비단 사랑뿐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나 자신을 송두리째 던지면 결국 상처가 따라오게 된다. 그래서 마치 보험을 들 듯 나를 어느 정도 남겨둬야 실패 후에 다시 나를 찾고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p.25

P는 결국 아들을 평소 친분이 있는 인쇄소에 부탁해 견습공으로 일하게 한다. 그가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공장에 보내는 이유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쓸모없는 지식인으로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나중에 학위가 필요한 시절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할 겨를이 없는 그의 모습에서 P의 결핍이 현실을 철저히 지배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고 뒤돌아보면 후회뿐이기에 그의 시야는 터널비전(Tunnel vision - 터널 안에서 밖을 내다보면 뚫린 구멍만큼만 보이는 것으로 자기 위주로 시야가 매우 좁은 상태)일 수밖에 없다.
《레디메이드 인생》은 1930년대의 이야기지만, 학력과잉이 된 지금의 현실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결핍은 피해 심리 속에서 부정적 사고를 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p.42

램지 부인은 주변 사람들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램지 부인의 인생은 이타적인 삶이 온전히 남을 향해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소유하고 그것을 즐기면서 이타적일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이다. 나의 상처를 그대로 두고 이타적인 삶만 추구하면 결국 램지 부인처럼 불행하다.
램지 부인은 버지니아 울프의 어머니가 모델이었다. 버지니아 울프는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행복하지 않았다. 능력 있는 작가였던 그녀에게 평생 따라다녔던 우울과 그녀의 불행한 죽음은 이것과 무관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어머니들도 램지 부인처럼 살았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비난을 받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많은 상처를 받으며 이타적으로 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우리의 눈에 비친 어머니들의 삶은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또한 램지 교수와 손님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일 수 있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를 위해 삶에서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피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pp.84∼85

가짜뉴스를 재생산하고 생각 없이 옮기는 일은 피해자에게 직접적인 가해를 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간접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것과 같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를 통해 우리는 대중이 한 개인에게 얼마나 큰 가해자가 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다. 대중은 결국 개인의 집합이다. 나도 대중에 속해 있을 때는 내가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심리에서 말과 행동이 혼자 목소리를 낼 때보다는 자유롭다. 또 내가 다 책임지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가 했던 말이 돌고 돌아 나에게 비수로 꽂힐 수도 있으며, 다수의 뒷말에 의한 피해자가 나 자신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진실은 지켜져야 하며 지켜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그것은 나를 포함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최선이다. --- p.119

동승자들은 비록 그들의 사회적 지위가 불드쉬프보다 높지만 성품은 그녀에게 한참 미치지 못한다. 불드쉬프는 적어도 계산하지 않았고 갖고 있는 것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떠날 수 있게 자신을 헌신하는 희생정신을 갖고 있다.
자신이 고귀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남들에게 상처를 준다.
부인들은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아내들이다. 포도주 상인의 아내는 결단력이 빨라서 남편에게 활력을 주고, 백작 부인은 인품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손님접대에 능해서 귀족들은 그녀를 극진히 대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낮은 신분의 여자를 품어줄 관용쯤은 갖고 있어야 함에도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들은 자신들의 지위와 재산으로 분명한 경계를 긋고 그 안에서 도도한 척하며 불드쉬프를 천한 여자라고 무시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허기를 참을 수 없을 때는 불드쉬프의 음식을 기꺼이 얻어먹었다. 이들은 감사하게 생각하기보다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장교와의 잠자리를 강요하고 나서도 원래 몸 파는 천한 여자이니 음식을 나눠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에게서는 자신들의 지위에 대한 자부심과 권위의식은 볼 수 있지만 그에 걸맞은 의무감과 도덕관념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pp.130∼131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는 말이 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애정의 공평함을 빗대어 이른 것이다. 그러나 영희처럼 그렇지 않은 경험을 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비교당하고, 선택의 앞뒤에 서고, 똑같은 효도를 해도 받아들여지는 정도가 다를 때 우리는 부모의 사랑이 자식 간에 다름을 의심한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자식을 위한 헌신이 억울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똑같이 사랑을 주었는데 사랑의 대상이었던 자식들이 그 사랑에 순서와 양을 매긴다면 그것 또한 상처가 될 수 있다.
너무 많은 상처를 주고받으면 피를 나눈 관계인 가족일지라도 해결의 방법을 찾기 어렵다. 증오보다 애증은 더 뿌리가 깊고 오래간다.--- p.147

우리도 저마다 사막을 건너는 방법이 다르다. 사람도 다르고 상처의 내용도 다르니 건너는 방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 상처의 경중은 중요하지 않다. 결국은 모두 자기 입장만을 보게 되니 말이다. 각자의 삶을 건너가는 일도 쉽지 않은데 남의 상처까지 들여다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소설 속의 그는 노인을 이해하고 있다. 적어도 그는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그가 자신의 훈장을 노인에게 주려고 했던 것은 그가 타인의 상처를 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보았고 경험했으므로 이제 남의 상처도 보게 되었다.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남의 상처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 타인의 상처를 이해한다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할 때 가능하고, 그것이 바로 진정한 공감이다. 공감은 타인의 상처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pp.161∼162

욕망이라는 본능은 분출과 억제의 조화가 없으면 위험하다. 세 사람은 무분별한 애정과 아예 없는 애정으로 욕망을 조절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이들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었다.
부부들 중에는 만나면 안 되었던 사람들이 있다. 좋은 인연으로 맺어진 부부는 행복한 삶을 살지만 그렇지 못한 부부는 본인들도 불행하고 주변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든다. 불행한 부부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욕망을 다스리지 못한다는 점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하지만 함께 살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생긴다. 그것을 조절하지 못하고 욕망을 채우는 것은 결국 갈등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행복한 부부보다 행복하지 않은 부부가 되는 것이 훨씬 쉽다. 욕망이라는 것은 누르면 누를수록 더 간절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부라는 귀한 인연이 되었다면 평생 좋은 인연을 이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은 욕망의 조절과 비례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p.181

자신의 길을 시행착오 없이 찾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운도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필립처럼 여러 가지 실패와 좌절을 겪고 계속되는 헛발질을 하고 난 뒤에 자신의 길을 찾게 된다. 심지어 찾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획일화된 교육을 받고 사회의 가치관이 다양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는 젊은 나이에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로 인해 오랜 시간을 돌고 돈 뒤에 자신의 길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황의 시간들이 헛된 것은 아니다. 좌절과 혼란의 시간들은 이후의 삶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더 나이가 들었을 때 다시 만나게 되는 좌절의 시간이다. 특히 아무런 장애 없이 평탄하게 살다가 은퇴한 사람들에게 앞으로의 긴 삶은 두려움이다. 기복 없는 삶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외로움, 소외감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러므로 삶에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그래서 필립과 같은 방황은 젊은 시절 필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p.214

P는 그와 상관없는 사람이었다. 그들은 친구가 아니었음에도 그는 혼자서 P를 친구로 여기고 끝없이 경쟁하고 비교하며 관심을 가졌다. 그는 마치 누군가 함께 달리는 사람이 있는 줄 알았는데 골인지점에 들어와 보니 아무도 없이 혼자 달리고 있었던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혹시 뛰다가 다리라도 접질렸다면 그 후회는 돌이킬 수 없었을 것이다.
친구란 주고받는 관계여야 할 뿐 아니라 내가 무엇을 주고 있는지, 또는 무엇을 받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만약 몰래 자신과 친구를 비교하며 우위를 생각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우정이 아니라 정리해야 할 관계다. 평생 열등감이나 우월감으로 살아야 할 테니 말이다. 열등감이나 우월감은 친구 관계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감정이다. 그것을 누리며 지속하는 우정에서 얻는 것은 상처뿐일 것이다. 우정의 조건은 서로가 우리는 친구라고 인정하고 그것을 위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또한 그 행동은 순수함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야 한다.--- pp.239∼240

그녀는 왜 남편으로부터 도망가지 않았을까? 나이를 더 먹었을 때는 자신을 위한 무언가를 찾을 수도 있었을 텐데 왜 과거의 상처에만 머물러 있었을까? 차라리 학대에 대한 보복을 하는 것이 마음속의 응어리를 푸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녀에게는 희망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삶에 의욕이 없는 사람은 일상이 주는 소소한 기쁨들을 느끼지 못한다. 희망이 없다는 것은 곧 희망이 주는 모든 느낌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녀가 죽음을 선택한 이유는 희망이 주는 빛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작은 희망이라도 그녀가 찾을 수 있었다면 그녀는 죽지 않았을 것이다.
희망은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내용보다 그것을 갖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큰 것보다 금방 찾을 수 있는 작은 희망을 많이 그리고 자주 갖는 편이 좋다. 너무 크고 멀리 있는 것은 막연하고 추상적이다. 그런 것을 찾다보면 오히려 좌절할 수 있다.--- pp.261∼262

자신을 가꾸지 않고 자기 것을 챙기지 않는 문자를 한수는 점점 막 대한다. 그녀를 존중하지도 않고 배려할 필요성조차 느끼지 않는다. 한수가 문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문자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집에서 사랑받는 아이가 밖에서도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그런 이치다.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사랑을 의심한다. 경험이 없어서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문자는 자신을 보지 않는다.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만 볼 뿐 전체적인 인생에 대해 냉정하게 보지 않는다.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 때, 자신을 과한 기준에 올려놓고 그렇게 살기를 강요할 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스스로에게 혹독할 때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 만약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내가 왜 그런가를 돌아봐야 한다.
오직 내 자신만 바라보는 이기심도, 반대로 내 자신은 전혀 보지 않고 타인만을 바라보는 것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도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균형감은 삶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pp.276∼277

내 주변의 사람들,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이 내 삶의 한 부분임은 분명하다. 상처를 주고받으며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은 그들이 내 삶의 일부분이기에 결코 떨쳐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대지》의 그가 사막에서 살아나온 생존의 이유가 다른 사람들이었던 것처럼, 《대성당》의 그가 절대 함께하고 싶지 않던 로버트와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처럼 사람 때문에 힘들고 상처받더라도 사람이 우리를 변화하게 하고 견디게 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말자.
--- p.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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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책 속에 생명을 향한 아름답고 희망적인 치유와 회복의 길이 있음을 저자는 매우 친절하고 설득력 있게 들려줍니다. 우리가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보게 해줍니다.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책 속의 주인공들을 통해 재해석하는 저자의 지식과 지혜에 감탄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다 읽고 나면 마음의 눈도 밝아지고 멋진 공부를 잘 해낸 것 같은 뿌듯함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이 책을 누구에게나 기쁘게 추천합니다.
- 이해인 (수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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