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4년 03월 10일 |
---|---|
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발매일 | 2014년 03월 10일 |
---|---|
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
지식채널 ebs 시리즈 세련된 영상과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역사적 주요 사건이나 사실들을 5분 분량의 영상으로 표현하여 박물관 속에 갇혀 있거나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던 낡고 고루한 역사에 숨을 불어넣는다. 또한, 간략하지만 명료한 사실들을 추려 짧은 시간 안에 역사가 우리에게 물려준 메시지를 찾아 우리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껴볼 기회를 제공한다. Disc 1. 01. 천 옷을 입은 병사 병인양요를 겪으며 프랑스군의 막강한 화력에 놀란 흥선대원군은 신무기 개발에 착수하여 면제갑옷을 탄생시켰다. 호국 의지의 결정체이자 서양보다 100여 년 앞서 실제 전쟁에 투입된 세계 최초의 방탄복인 면제갑옷을 재조명한다. 02. 당나귀를 탄 여의사 미신과 남녀차별에 희생되던 환자들을 위해 가마와 당나귀를 타고 산골 마을까지 왕진을 갔던 한국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한국여성 의학사의 밑거름이 된 박에스더의 삶을 재조명한다. 03. 바다사자의 섬 지역과 시대에 따라서 가지, 가제, 강치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한민족과 함께 숨 쉬어온 바다사자가 많이 살았던 가지도는 독도의 옛 이름이다. 가지도가 가진 역사를 통해 독도를 재조명한다. 04. 잃어버린 소금 자연과 사람, 정성으로 빚어내는 우리나라의 전통 소금 자염은 천일염보다 염분은 낮으면서 영양소는 훨씬 풍부하고 친환경적이다. 천일염 생산지가 급증하던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우리 땅에서 자취를 감춘 자염을 재조명한다. 05. 음악의 왕 조선만의 음악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아악의 정비, 편경의 제작, 신악의 창제 그리고 동양 최초의 유량악보인 정간보의 창안까지, 음악분야에서도 눈부신 업적을 남긴 음악의 왕 세종의 음악 정책을 재조명한다. 06. 기생엽서 조선 시대, 일본은 기악의 대가이며 춤의 전문가이자 글과 그림에도 능했던 종합예술가인 기생의 이미지를 상품화시켜 사진엽서를 제작했다. 조선 전통의 이미지를 볼거리의 대상으로 전락시킨 일본의 문화 침략을 재조명한다. 07. 귀신폭탄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을 혼비백산하게 한 조선의 비밀병기 비격진천뢰. 하늘에서 날아와 땅에 떨어진 후 천지를 울리며 터지는 신개념 폭탄, 비격진천뢰를 재조명한다. 08. 조선의 맥박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우민화 정책을 펼치며 조선인의 교육통제와 함께 보통학교 입학을 강요했지만, 뜨겁게 타오른 조선인의 교육열은 막지 못했다. 전국 곳곳에 불어닥친 서당 열풍과 일본의 서당 억압 정책을 재조명한다. 09. 세 권의 책 조선의 가요를 기록한 가집 악부, 조선 근대 3대 요리책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 당시 표준어 보급에 이바지한 조선어사전까지. 일제강점기 조선의 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걱정해 조선의 노래, 요리, 말을 기록한 재야학자 이용기를 재조명한다. 10. 책의 신선 책쾌 조선 시대, 책을 파는 서적중개상을 이르던 책쾌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전파하는 문화 전령사였다. 희귀본, 금서를 구하는 데 능통했고 신출귀몰한 행적과 책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신선이라 불리던 조생을 통해 책쾌를 재조명한다. Disc 2. 01. 조선이 그린 세계 1402년 태종 2년, 조선의 국가적 사업으로 세계지도가 제작되었다. 조선,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와 유럽까지 당시 인류가 알고 있던 세상 전부가 담긴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재조명한다. 02. 반보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시집간 딸과 엄마가 만나 회포를 풀던 세시풍속, 반보기. 엄격한 가족생활을 영위하던 조선 시대의 여성에게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풀고 여유를 전하게 해 주었던 배려의 풍속 반보기를 재조명한다. 03. 낭독의 달인 전기수 소설의 시대라 불리던 조선의 18~19세기, 실감 나게 책을 읽어주던 직업 전기수의 등장은 조선 시대 소설의 보급과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탁월한 낭독법으로 관중을 쥐락펴락하던 전기수를 재조명한다. 04. 이우왕자 고종의 손자이자 순종의 조카로 태어난 왕자 흥영군 이우는 평생 일본의 볼모로 살아가며 조국으로의 귀환을 바랐던 인물이다. 그러나 죽음 후에도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묶여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이우왕자를 재조명한다. 05. 반구대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는 다양한 동물과 사람의 모습을 한꺼번에 담은 희귀한 암각화이면서 고래잡이 모습을 담은 세계 최초의 암각화다. 국보 285호로 한민족 반만년 역사의 증거물이자 선조의 삶이 새겨진 반구대 암각화를 재조명한다. 06. 임원경제지 조선 시대, 동아시아에 전해오던 다양한 지식을 총망라한 백과사전이자 조선에 적합하고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모은 최고의 실용 백과사전인 실학자 서유구의 저서 임원경제지를 재조명한다. 07. 인삼전쟁 18세기, 조선과 미국 간 펼쳐진 인삼전쟁을 거치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조선의 인삼. 동아시아 교역 상품 중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던 조선의 대표 수출품 인삼을 둘러싼 역사를 재조명한다. 08. 두 개의 시선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동아시아를 집어삼키려는 야망과 조선 학생들의 독립의지를 꺾으려는 의도를 담은 수학여행을 권장했다. 한일 양국을 오가는 수학여행에서 일본과 조선 학생들의 각기 다른 시선을 재조명한다. 09. 판옥선 왜구의 침입이 급증한 16세기, 조선은 왜구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만의 전함 개발에 돌입했고 1555년 조선의 신형 전함인 판옥선이 발표됐다. 임진왜란 당시 주력 전함으로 활약했던 조선의 거대 전투함 판옥선을 재조명한다. 10. 고려청자를 찾아라 일제강점기 때 한국 고미술품 애호가였던 이토 히로부미의 조선 통감 부임 이후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 지방에 왕릉 및 고분 도굴이 급증했다. 고려청자 광풍의 시대 일어난 고려청자 불법도굴과 일본반출 열풍을 재조명한다.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 구분 |
판매자 배송
|
---|---|
배송 안내 |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