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담당자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추구하는 기업의 모든 실무자가 읽어 봤으면 하는 책. ‘오늘날의 브랜딩은 사람을 위한 가치를 찾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라는 점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고객 중심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좋은 촉진제가 될 것이다.
- 은일영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디자이너)
브랜딩 업무를 하다 막힐 때는 항상 기본으로 돌아가 고민을 다시 시작하곤 했는데 그런 순간 너무나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은 브랜딩 바이블!
- 이상은 (네이버 기업 브랜딩 팀 리더)
브랜드 관여도가 낮은 B2B 기업에서도 꼭 읽었으면 하는 책. 모든 기업에는 분명한 존재 이유와 브랜드적 생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특히 브랜딩 실무자라면 소개된 액티비티로 스스로를 점검해 보시길 추천한다.
- 윤동희 (LG에너지솔루션 브랜드팀 책임)
브랜딩이라는 길을 걷기를 주저하고 있거나, 브랜드의 새로운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부여하는 길잡이 같은 책.
- 선우경희 (현대자동차 마켓포어사이트팀 팀장)
브랜딩에 대한 어려움과 막막함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세대에게 같은 고민을 하는 가까운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쉽고 편하게 인사이트를 주는 책.
- 최철준 (신한금융지주 경영관리1팀 차장)
저자의 오랜 브랜딩 경험을 통한 노하우가 진한 에스프레소처럼 압축되어 있고, 친숙한 사례들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라떼처럼 부드럽고 편안하게 읽히는 책. 브랜딩을 잘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더 알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익하다.
- 박준형 (SK텔레콤 브랜드매니지먼트팀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