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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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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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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89g | 153*224*20mm
ISBN13 9788988996348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  판매자 :   월드동화   평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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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말

서론. 마이더스의 트레이더들

1. 헤지펀드란 무엇인가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의 붕괴
헤지펀드의 역사
헤지펀드 산업의 현황
헤지펀드 산업의 창시자, 알프레드 윈슬로우 존스

2. 헤지펀드는 어떻게 운용되는가
헤지펀드의 설립
헤지펀드의 규제와 구조
헤지펀드는 어떻게 레버리지를 사용하는가?
헤지펀드 세계의 대가들
헤지펀드에 대한 비난
조지 소로스-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자

3. 헤지펀드매니저와 운용스타일
스티브 왓슨
한나 김
피터 폴크너
리처드 반 호네와 거이 엘리어트
데일 제이콥스
거이 와이저 프라테
마틴 코에닉
빌 마이클첵
낸시 하벤스 해스티
스티브 코헨

4. 해지펀드의 투자
투자조언자
기관투자가
제3자 마케팅 전문가
개인투자자
컨설팅 회사
펀드매니저 관리자

결론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니엘 스트래치맨 (Daniel Strachman)
다니엘 스트래치맨은 개인이나 기관에 투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에 기반을 둔 자금관리회사인 Answers & Company의 상무이사이다. 또한 뮤추얼펀드 투자에 대한 펀더멘탈 분석을 주로 다루는 계간 잡지 〈The Sconset Report〉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지난 8년 간, 스트래치맨은 Product Development를 포함해 월스트리트의 많은 투자 관련 기관에서 일했다. 그는 투자 관리와 전략에 관한 대중적이고 전문적인 글을 여러 편 썼으며, 이 책 역시 그의 많은 저작물 중 하나이다.
역자 : 박광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투자신탁(주), 조흥투자신탁운용(주)에서 근무했고, 마이다스에셋(주) 운용본부장을 거쳐 지금은 동의대학교 금융재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헤지펀드는 시장을 파괴시키지도, 나라 경제를 붕괴시키지도 않는다. 그들은 단순히 시장의 상황과 관계없이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사적인 투자기관이다. 또 매니저는 그러한 수익을 얻는 경우 상당한 보상을 받는다. 그것은 투자자와 매니저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윈-윈 게임이다.

문제는 매니저가 한계를 넘어서고 실수를 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투자자와 매니저이다. 정부의 입김과 개입, 그리고 규제는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업계와 투자자에게 해를 입힐 뿐이다. 정부개입이 많으면 많을수록 일이 더 악화될 것이다. 돈과 시장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하원의원, 정부의 감독기관은 가능한 한 업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 p.252
매니저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헤지펀드가 무엇인지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가장 명확한 정의는 《미리엄 웹스터 대학생용 사전》에 나오는데, 거기에서는 헤지펀드를 ‘커다란 자본이득을 얻을 목적으로 투기적인 기법을 사용하는, 대개 합병회사의 형태를 띤 투자그룹’으로 정의한다.

매우 유명한 펀드매니저는 자신이 지금까지 들었던 헤지펀드의 정의 중 가장 타당한 것은 30년 전에 《포춘》지에 실린 캐롤 루미스의 정의였다고 말한다. 루미스는 “헤지펀드는 펀드매니저인 제너럴 파트너에게 수익의 일부를 주는 방식으로 구성된 파트너십을 가지고 증권에 투자하는 조직화된 합병회사이다”라고 정의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다.

그 구조는 세 가지 특질을 가지고 있다. 첫째, 파트너십 계약인데 이것을 통해 펀드의 관리자들은 펀드를 잘 운용할 동기가 부여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둘째, 레버리지를 얻기 위해 차입금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강세장에서 최대의 이익을 얻게 해준다. 셋째, 약세장에 대한 방어 또는 헤지로서 공매를 사용한다.
--- p.10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야누스의 얼굴 헤지펀드…국내 최초로 발간된 본격 헤지펀드 입문서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셀 코리아(한국주식 매도)” 분위기가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증시전문가들은 이것은 한국증시의 폭락을 노리는 헤지펀드의 입김이 작용한 탓이라고 보고 있다. 증시를 폭락시킨 후 저가로 주식을 사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1998년부터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세계적인 경제침체 주범으로 지목된 헤지펀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하지만 헤지펀드에 대한 우호적인 시각도 많다.

미국의 투자 전문지인 〈배런스〉는 “최근 런던에 있는 투자 데이터베이스 회사인 파이낸셜 리스크 매니지먼트(FRM)의 조사 결과 1997년부터 2002년까지 6년간 헤지펀드가 S&P500 지수보다 더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2003년 3월 3일자). 이 같은 사실은 헤지펀드가 투자 위험이 높고 변동성이 극심해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큰 손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뒤집는 것으로 매우 주목할 만한 조사결과다. 자료에 따르면 호황장에서는 헤지펀드가 S&P500 지수에 비해 수익률이 저조했지만 침체장에서는 오히려 수익률이 더 높았다. 이는 헤지펀드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서 어떤 시장환경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헤지펀드의 개념과 역사부터 자금관리와 운용의 노하우까지

헤지펀드라는 개념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1940년대 후반이지만,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헤지펀드가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운용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전설적인 트레이더에 대한 소문과 경이적인 수익, 막대한 손실에 대한 이야기만으로 사람들은 헤지펀드 세계를 추측할 수밖에 없었고, 신비감 혹은 의혹으로 헤지펀드를 바라보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저자는 그 이유를 “정확한 사실을 보도하는 것보다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진실을 부풀리기 좋아하는 언론의 탓도 있지만, 마케팅이나 고객모집과 관련된 SEC의 규정을 핑계로 헤지펀드매니저들이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꺼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헤지펀드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무엇보다도 헤지펀드가 비열하고 냉혹한 방식으로 경제상황을 혼란하게 만든 뒤 자기만의 이익을 챙긴다는, 즉 ‘비도덕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생각은 말 그대로 오해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헤지펀드가 철저하게 수익률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짜고 투자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헤지펀드매니저들은 원금을 보존하고 파트너를 위해 돈을 버는 일 두 가지에만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헤지펀드의 전략이 모두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물론 전통적인 헤지펀드의 개념과 맞지 않는 전략을 사용하는 헤지펀드매니저도 있지만, 이 같은 펀드매니저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헤지펀드를 운용하는 것은 절대 부도덕한 일이 아니며,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한다면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1장에서는 1998년 아시아 통화위기로부터 시작된 세계적 금융위기와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의 붕괴의 원인과 진행과정을 살펴보면서 이처럼 커다란 금융위기에서 주목을 받은 헤지펀드란 무엇인지에 대해 살피고 있다. 헤지펀드란 어떤 개념인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헤지펀드 산업의 현황은 어떤가를 살펴보고, 1940년대 말 헤지펀드를 처음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알프레드 윈슬로우 존스에 대해 소개한다.

2장에서는 헤지펀드가 어떻게 설립되고 운용되는지를 본격적으로 살피고 왜 헤지펀드가 금융위기의 주범이라는 비난을 받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핀다. 또 헤지펀드를 설립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헤지펀드에 대한 규제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헤지펀드가 어떻게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수익률을 높이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 마이클 스타인하트, 줄리안 로버트슨, 조지 소로스 등 헤지펀드 세계의 대가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왜 세계 금융위기에 책임이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지 소상히 밝히고 있다.

3장에서는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헤지펀드매니저를 소개하면서 펀드매니저들이 어떻게 펀드를 운용하는지 자본을 보존하면서도 견실한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떤 종류의 전략을 채택하는지에 대한 풍부한 사례를 제시한다. 여기에 소개되는 대부분 펀드매니저들은 언론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업계에서는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헤지펀드매니저들이다. 특히 동유럽 이머징 마켓 투자전문가인 한국계 헤지펀드매니저 한나 김(p134)에 대한 소개가 눈길을 끈다.

4장에서는 투자자가 어떤 헤지펀드에 투자해야 할 것인지 자세히 살핀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펀드매니저를 고르고,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왜 헤지펀드에 투자하려 하는지 투자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자세히 살핀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헤지펀드가 시장을 파괴하거나 나라 경제를 붕괴시키는 악한이 아니라 단순히 시장의 상황과는 관계없이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사적인 투자기관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또 혼란이 발생하면 시장은 스스로 자신을 교정한다는 시장경제원리에 충실하여 헤지펀드를 심하게 규제하지 말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그대로 놔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헤지펀드의 실체는 물론 돈을 관리하는 사업에 대한 독특한 시각, 투자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수단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직관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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