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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들의 드라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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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782g | 187*233*20mm
ISBN13 9788990641908
ISBN10 899064190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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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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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불레(Boulet)
본명 질 루셀Gilles Roussel. 1975년 모에서 태어났다. 디종에서 미술을, 이후 스트라스부르에서 장식 미술을 공부하고 2000년 학위를 받았다. 잡지 『초Tcho?F』에서 처음으로 경력을 쌓았으며, 이후에는 그 잡지의 중심 작가 중 하나가 된다. 2004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썩 괜찮은 블로그이지만 거슬리는 소리를 내는 작은 동물들 때문에 보기가 짜증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블로그 속 작품들은 웹에서, 이후에는 종이책 버전으로 서점에서 꼭 봐야 할 것들임에 틀림없다. 『눈덩이Boule de neige』, 『시쿠 시쿠Chicou Chicou』, 『동종 제니트Donjon Zenith』(6권), 『르 미야Le Miya』 『노트Notes』(7권),
『라그나로크Raghnarok』(6권), 『과학란La Rubrique scientifique』(3권), 『마르크의 소원Le Voeu de Marc』, 『시몽의 소원Le Voeu de Simon』, 『워목스Womoks』(3권) , 『하얀 페이지La Page blanche』
http://www.bouletcorp.com
그림 : 아센(Aseyn)
1980년 5월 27일 님에서 태어났다. 파리로 옮겨 간 이후 그곳를 떠나지 않고 있다. 고등 그래픽 아트 및 산업 학교인 에콜 에스티엔에서 수학했다. 이후 애니메이션 작업실과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한다. 2004년 피아노Piano, 아카AK, 피포프Pipof, 생종Singeon을 비롯한 다른 자유분방한 만화가들과 만화 블로그 〈요구르트 클럽Club Yaourt〉을 운영한다. 이들 중 몇 명의 주도로 만화 잡지인 『레 장사브Les Gencaves』 1, 2가 출간됐다. 2007년 4월부터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신의 그림을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림을 보여 주고 있다.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첫 권인 이 책 표지 속 마틸드는 그의 작품이다. 『아비게일Abigail』, 『2003-2009』, 『아트북Artbook』, 『팔라바스 카우보이Palavas Cowboy』, 『얼음의 궁전Le Palais de glace』
http://aseyn.fr blog. http://aseyn.fr/blog
그림 : 크리스토프 마르케티(Christophe Marchetti)
코르시카 출생이지만 벨기에의 생뤼크 대학원에서 만화를 공부한 이후 마음은 벨기에인이 되었다. 십여 년간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 일했으나 조종기와 스크린을 버리고 첫사랑인 만화로 돌아왔다. 부르고뉴의 샬롱쉬르손에 거주하며 일한다.
『참호La Tranchee』
http://christophemarchetti.blogspot.com
그림 : 클로트카(Clotka)
1981년 피카르디에서 태어난 클로트카는 10세 때 바스티유를 습격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고 파리에 왔지만 헛일이었다. 남들이 마약이나 역사 지리학에 빠지는 것처럼, 그녀는 곧 그림에 빠졌다.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고, 이후 학교 동기들과 블로그 〈담네드 Damned〉를 시작하면서 만화에 첫발을 내디뎠다. 뛰어난 재능으로 눈에 띄는 존재였던 그녀는 로익 도비예Loic Dauvillier와 가까워져 그와 함께 첫 책을 출간했다.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놀라운 대서사시에는 초반부터 참여했다. 이후 명성 높은 시나리오 작가 아브라함 카다브라Abraham Kadabra와 공동 작업을 하며, 그와 함께 잡지 『크라믹스Kramix』 지면에 작품을 싣기도 했다. 모험과 유머가 담긴 작품집을 준비하며 책이 곧 빛을 볼 날을 고대하고 있다. 또한 젊은 감성의 일러스트를 원하는 주문이 쇄도하여 여러 출판사와도 꾸준히 일하고 있다.
『불안정한 균형Les Equilibres instables』, 『작은 화면 뒤에Derriere le petit Ecran』, 『그게 무슨 부모야 C a sert a quoi les parents』
http://clotka.blogspot.com
그림 : 생종(Singeon)
생종은 인간이라는 종에 속하는 냉혈 동물이다. 1980년대 초 카리브 제도에서 태어났으며 2000년부터는 프랑스 본토의 수도에서 살고 있다. 기후는 훨씬 혹독하지만 계절이 연이어 바뀌는 정경을 보는 기쁨 덕에 즐겁게 머무르고 있다.
『환영Bienvenue』(2권), 『구조들Sauvetages』
http://singeon.wordpress.com
http://thelonelyfreaks.blogspot.com
그림 : 마리옹 무스(Marion Mousse)
마리옹 무스는 몇십 년 전 작은 파테 요리로 유명한 드롬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곧 아이는 끄적거리기(온 사방에)와 뚱땅거리기(기타를)를 시작했다. 별로 낯가림 없는 성격의 시골 아이이자 작은 파테 애호가인 그는 수의사가 되기 위해 도시로 나간다. 그러나 털썩, 그는 고추가 작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중소형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작은 파테 같은 것을 만들려면 가서 〈예술가들〉과 같이 놀라는 강력한 충고를 받는다. 어른이 된 아이는 생테티엔 시로 가서 조형 예술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수도로 올라가며 결국은 그만둘 수 없던 작은 파테 만들기(그리고 먹기)를 하며 사는 게 어떨까 진지하게 생각한다. 이후 다양한 출판사들과 만나면서 그의 작은 파테는 늘어나고 있다.
『프라카스Fracasse』(3권),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3권), 『외계에서From outer space』, 『문플리트Moonfleet』,『피네아스Phineas』, 『밤의 머리Tete de marron』, 『세월의 거품L’cume des jours』
그림 : 탕스(Tanxxx)
기타를 배우기엔 인내심이 부족했고 스트라토캐스터보다는 색연필이 더 쌌기 때문에 탕스는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포스터를 그리고, 그림을 그리고, 리놀륨 판화를 제작하며 이따금 마음이 내키면 만화를 그린다.
『록, 좀비!Rock, zombie!』,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 『미학과 미행Esthetique & filatures』, 『지하 9피트Neuf pieds sous terre』
그림 : 에르완 쉬르쿠프(Erwann Surcouf)
에르완 쉬르쿠프는 만화가이자 청소년 서적과 잡지 삽화가이다. 정기 간행물 『 라팽Lapin』에 정기 연재를 하고, 애니메이션 「오브니OVNI」의 에피소드 시나리오를 쓰며, 블로그 〈두블르플뤼스봉Doubleplusbon〉을 운영한다.
『밀라노인 에르미니오 Erminio le Milanais』, 『물떼세의 노래Le Chant du pluvier』, 『여름날 오후Un soir d’te』,『환상적인 이야기들Histoires fantastiques』, 『눈덩이Boule de neige』, 『시쿠 시쿠Chicou Chicou』
http://erwann.surcouf.free.fr/doubleplusbon
그림 : 반디니(Bandini)
반디니라는 필명은 미국 작가 존 팬트의 소설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화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조각가인 아버지로부터 만화에 대한 열정을 물려받았다.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그래피티를 접하고, 벨기에 리에주의 생뤼크 예술 학교에서 3년간 공부했다. 이후 광고나, 기업 또는 노동총연맹 등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프로 작가로서의 경력을 쌓았고, 게임 〈콜드 피어Cold Fear〉의 디자인 팀에서 일하기도 했다. 〈제 뤼J’ai Lu〉 출판사에서 처음으로 판타지 소설 표지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포럼 〈카페 살레Cafesale에서 뛰어난 아티스트들을 많이 만났고, 앙투안 오자남Antoine Ozanam이나 토마 카덴 같은 몇몇 이들과는 친구가 되었다. 몇 년 뒤, 파리에 있는 널찍한 자택 아파트 의자에서 할 일 없이 노닥거리던 중, 토마 카덴이 그에게 〈타인들의 드라마〉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냐고 물었다. 〈당근이지!〉 그는 대답했고, 이렇게 그의 작품이 실렸다.
『하늘을 향하고 Face contre ciel』, 『메마른 영혼 Les Ames seches』
blog. http://blondebrownie.blogspot.com
그림 : 세바스티앙 바상(Sebastien Vassant)
세바스티앙 바상은 1980년에 태어났다. 벨기에 리에주의 생뤼크 대학원에서 미술 학위를 받았다. 2002년에서 2007년까지 소규모 출판사 〈라 부아트 달뤼미니엄La Boie d'Aluminium〉을 세우고 운영했으며, 출판사 파케Paquet에서 〈디스커버〉 시리즈를 만들었다. 토마 카덴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작고 비공식적인 만화 페스티벌PPPIFBDM〉을 주최했으며, 그 첫 회가 2009년 6월 랑글라드에서 열렸다. 『로스비프 일요일들의 견딜 수 없는 무기력증L’ccablante apathie des dimanches a rosbif』, 『나는 어떻게 자살했나Comment je me suis fait suicider』, 『도미니크 A Dominique A』, 『멕시코인El Mexicano』, 『작업장의 쥘Jules des chantiers』,
『이민자들Immigrants』, 『품질 관리 정책Politique Qualite』, 『로드니 대 로봇Rodney contre le Robot』,『거울 보는 남자들의 목소리La Voix des hommes qui se mirent』, 『그림자의 형제 Freres d’mbre』
그림 : 마뉘-익스이그렉제드(Manu-xyz’)
인간이 아직 달에 발을 딛지 않았고, 드골 장군이 아직 이 세상 사람이던 시대에 태어났다. 언제나 만화를 하고 싶다는 꿈을 꾸었지만 삶의 우여곡절로 그와는 거리가 먼 직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그림의 수호신은 그를 결코 떠나지 않았으며 잡지, 정기 간행물, 홍보 만화를 만드는 협력 작업 끝에 원숙한 나이에 이르러 만화 쪽으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바보짓들을 공개하고 시사만화를 그리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세 권의 책을 펴냈다.
『코냐크 제이 당신에게A vous Cognacq-Jay』, 『리옹에 대해서On dit de Lyon』, 『팡타즘Phantasmes』
http://manu-xyz.blogspot.com
http://www.opignon.blogspot.com
그림 : 더 블랙 프로그(The Black Frog)
〈검은 개구리〉, 본명 이고르알방 슈발리에는 1970년대 샹파뉴 지방에서 태어났다. 아주 어린 나이에 잡지 『메탈 위를랑Meal Hurlant』에 그림이 실렸고, 6세 때부터 만화 쪽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프랑스 출판사들과의 몇 차례 기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비디오 게임 디자인과 영화 쪽에 몸담기도 했다. 런던에 있는 〈짐 헨슨의 크리에이처 숍〉에서 경력을 쌓으며 그곳의 주요 디자이너 중 하나로까지 올라갔다. 15년 전부터는 할리우드의 예술 감독으로 일하며 「해리 포터」, 「엑스맨」 등의 영화에 참여했다. 현재 〈검은 개구리〉는 계속해서 낮에는 이 영화에서 저 영화로, 밤에는 만화에서 그래픽노블로 이 나라, 저 나라를 뛰어다니고 있다.
『검은 개구리의 노트들Les Carnets de la Grenouille Noire』(4권), 『디나모La D ynamo』
http://lagrenouillenoire.tumblr.com
그림 : 필리프 스코포니(Philippe Scoffoni)
툴롱 출생으로 응용 미술을 공부했다. 마르세유의 광고 회사에서 처음으로 경력을 쌓았고 이후 파리에서 계속 실력을 다졌다. 스토리보드 작가라는 직업 덕분에 집세를 낼 수 있지만,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일과 그가 가장 흥미롭게 여기는, 인물들에게 생명을 주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만화에서다. 시나리오 작가 브누아 리비에르Benoi Riviee가 스토리를 담당한 첫 작품들로 주목을 받았으며 책으로도 출간되었다.
『밀로Milo』(3권)
blog. http://pscoff.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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