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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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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1월 01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8쪽?
ISBN13 979116666389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조아라
나를 소개하는 게 가장 어렵다. 생각이 많다. 고민도 많고. 살아오며 가장 큰 숙제는 나를 찾는 것이다. 나를 성장시키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경험하고 있다. 노래 한 곡 올립니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 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게 덤이잖소.
- 타타타, 김국환 (1992)
인스타그램: @choahrarara

고주희
고통을 즐기는 취미가 있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책, 노래, 그림, 출사, 전시회, 영화……하고 싶은 건 많은데 몸은 왜 하나뿐인 걸까. 새로운 것을 배우고, 모르는 것은 알아가는 재미로 산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다, 그리고 여행이다. 보통 마음은 충동적으로 먹고, 몸은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편이다. 나의 글이 어떻게든 완성은 되는 핵심 포인트다.
인스타그램: @judy_in_the_building

정희
천칭자리, INFP.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이다. 현실에 얽매이지 않는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을 꿈꾸기 때문에 독신주의가 되었다. 사람과 동물, 그리고 세상을 사랑하는 일을 쉬지 않고 하고 있다. 제법 진지하게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다. 우울할 땐 시를 읽고 심심할 땐 소설을 읽는다.

채형욱
어둡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잔잔하고 소박한 일상물을 지향하며, 영화를 보는듯한 글을 쓰고 싶다. 불교 신자지만 성경 문구를 좋아하고 비흡연자지만 흡연하는 등장인물을 좋아한다. 입이 닳도록 남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은 마틴 스콜세지의 ‘좋은 친구들’,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 데이비드 핀처의 ‘소셜 네트워크’

전애랑
2002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전공은 공학 계열 이지만, 철학과 문학 그리고 예술을 더 사랑한다. 늘 현실 어딘가엔 낭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낭만주의 시대에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낭만 빼면 시체’이다. 비가 오면 우산을 씌워주는 것보다 함께 비를 맞으며 빗 속을 달려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메일: wjsdofkd312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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